'스타일 매치' 수지 vs 모델, 같은 옷 다른 느낌
뚜르 2021.03.12 16:59:03
수지가 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을 풍겼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배서더 수지가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여 변함없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배서더 수지가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여 변함없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
▲ ⓒ 디올, (좌) 수지 (우)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
수지가 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을 풍겼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앰배서더 수지가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갤러리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여 변함없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봄같이 화사한 화이트 포플린 셔츠에 디올의 CD로고가 돋보이는 디올더블 백과 벨트를 매치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디올의 뮤즈다운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의상은 디올의 2021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 제품으로 알려졌다.
글 l 패션웹진 스냅 박지애 사진 l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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