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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빛낼 신상 아웃도어 가구 12
100 뚜르 2022.08.12 12:30:09
조회 114 댓글 0 신고
녹음이 우거진 여름. 나만의 정원과 테라스, 그 어디든 툭 놓아두고 싶은 신상 아웃도어 가구들.
「 DRACHMANN TABLE 」
덴마크의 항구도시 올로브에서 탄생한 스카게락. 삼림을 훼손하지 않고 오래 쓸 가구를 만든다는 철학은 가장 오래된 컬렉션 ‘드라흐만(Drachmann)’에 응축됐다. 현대의 모던함과 옛 북유럽의 정취가 묘한 균형을 이루는 이 디자인은 최근 4인용 원형 테이블에 재투영됐다. 천연 오일의 함량이 높아 기후 저항에 강한 목재 ‘티크’는 오래 쓸수록 본연의 빛을 발한다.
가격 미정, Skagerak by Fritz Hansen.
「 MESSINA UMBRELLA 300 」
재미난 마름모꼴의 파라솔. 자연광에 유독 선명히 빛나는 노란 스트라이프 패턴은 야외 공간을 경쾌하고 즐겁게 물들인다. 방수와 오염 방지 처리는 물론, 이중 도르래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햇살 좋은 날 가족과 티타임을 즐기기에 안성 맞춤.
가격 미정, Skagerak by Fritz Hansen.
「 OUTDOOR I 」
북유럽식 모던함의 상징, 스트링 퍼니처의 아웃도어용 선반은 작은 발코니나 미니 정원에 두고 분재 도구와 같은 필요한 물건을 올리기 좋다. 모듈 방식이 적용된 각 선반과 프레임은 나만의 공간을 꾸리는 재미를 선사한다. 아연으로 도금된 표면은 시간에 따라 아름다운 녹청색으로 탈바꿈한다.
76만원대, String Furniture.
「 BRISE 43 」
어떤 날씨에도 굳건한 내구성에 모던한 매력까지 갖춘 제르바소니의 아웃도어 라인. 특히 페데리카 바이어시가 디자인한 원통형의 사이드 테이블은 은은하게 뿜는 광택감을 자랑한다. 상판 분리가 가능해 휴대도 편리하다.
70만원대, Gervasoni Korea.
「 SIXTIES ROCKING CHAIR 」
10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대표 친환경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페르몹의 베스트 셀러, ‘식스티스(Sixties) 체어’가 경쾌한 흔들의자로 멋지게 탈바꿈했다. 넉넉하고 편안한 착석감으로 그늘 아래 잠깐의 휴식을 만끽하기에 충분.
1백6만원, Fermob Korea.
「 BOREA SUNBED 」
야외에서도 내 방처럼 안정감을 느끼길 원한다면, 컨템퍼러리 브랜드 B&B 이탈리아의 선베드를 염두에 둘 것. 간결하되 묘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타원형의 프레임은 우아함을 뽐낸다. 등받이를 조절하면 원하는 각도로 기댈 수 있다. 수영장과 잔디, 넓은 테라스에 두기 적합하다.
가격 미정, B&B Italia by Infini.
「 ECO RUG & GUNA RUG 」
제르바소니의 메인 디자이너 엘레나 사구안코와 키아라 안드레티가 천연 소재의 아름다움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러그. 장인 정신이 담긴 니팅으로 완성한 패턴에는 자연의 기운이 고스란히 담겼다.
가격 미정, Gervasoni Korea.
「 A’MARE ARMCHAIR 」
‘엘르 데코 디자인 어워즈 2022’ 아웃도어 가구 부문을 수상한 에드라의 ‘아마레(A’mare)’ 컬렉션 의자. 대표 아방가르드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시모 모로치의 지휘 아래 실험적인 가구들을 선보여온 브랜드가 창의적인 현대미술가 자코포 포지니와 손잡고, 흐르는 물을 형상화한 상상 속의 암체어를 현실로 구현했다.
가격 미정, Edra by Wellz.
「 CARET MF1 」
야외 활동과 집안 일을 함께 책임질 포터블 조명. 안정감이 느껴지는 기둥과 둥근형의 바닥, 빛을 널리 확산하는데 최적화된 피라미드 모양의 상단 램프 디자인은 책상과 야외 테이블, 그 어디에서도 이질감 없이 빛난다.
37만원대, &Traditon by Innometsa.
「 JARDIN SUNBED 」
친환경 소재를 다루는 업사이클 브랜드 파올라 렌티는 이번 시즌 꽃의 생기 있는 색감을 머금은 선베드를 내놓았다. 햇빛에도 탈색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한 올 한 올 수작업으로 직조한 패턴이 위트를 선사한다. 재활용을 위해 최소한의 재료만 사용하고, 소싱과 제조 모두 이탈리아 내부에서 진행해 운송과 물류 관련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도 깃들어 있다.
가격 미정, Paola Lenti Seoul.
「 SENJA GARDEN ARMCHAIR 」
정원 가구의 예술적인 성취를 지향하며 60년간 정체성을 이어온 벨기에의 하이엔드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트리뷰. 정원 규모에 따라 배열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모듈 시스템의 소파를 내놓았다. 푹신한 쿠션은 방수 소재, 강한 알루미늄으로 만든 프레임까지, 궂은 날씨에도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가격 미정, Tribù by Parnell.
「 MAYDAY OUTDOOR 」
여백의 멋을 가꾸는 디자이너 콘스탄틴 그리치치의 ‘메이데이(MayDay)’ 램프가 출시된 지 20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도록 후크를 달고, 비바람에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춰 다시 태어났다. 산업 공정 폐기물로 만든 재료를 활용해 환경에 관한 동시대적 고민을 더하기까지. 나무에 매달거나 바닥에 아무렇게나 툭 내려놓아도 좋다. 원하는 곳 어디서든 여름밤의 은은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테니.
40만원대, Flos by Roy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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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보기 : https://news.v.daum.net/v/202208121119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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