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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인테리어 사다리로꾸민방 셀프인테리어
9  눈둘곳 2020.04.20 14:20:43
조회 1,389 댓글 3 신고

셀프인테리어

사다리로 꾸민방

사다리인테리어

집안에 소소한 변화는 삶의 질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지루함도 없애주는거 같아요

단순한 취미 생활이지만 열심히 집중해서 만들고 변화 주려고 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동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해 하실텐데요

집에서 꼼지락 거릴 취미거리를 찾아보세요

작은 나뭇가지로도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저는 주변에서 베어져 버려진 나무를 주워다가 사다리를 만들었답니다

꼭 만들고 싶었던 아이템이랍니다

그닥 견고하지는 않게 사다리를 만들기는 했는데....

담에는 또 이 나뭇가지로 다양한 결 연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끈으로 묶어 좀 엉성하게 만들게 되었어요

나무가 주는 질감을 느낄 수 있어 좋고

젖었던 나무가 마르면서 각질 처럼 벗겨지는 나무의 껍질의 질감과

갈라짐도 즐길 수 있어 좋답니다 자연스럽거든요

만들때 제대로 만들 생각으로 드릴로 구멍을 내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단단하고

속이 마르지 않아서 인지 드릴이 나무속을 뚫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끈으로 정말 엉성하게 묶어만 놨어요

실제로 사다리 모양이 되는가 보자해서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전 미완성으로 좋아하나봐요

이대로 끝~~!!! 이랍니다 ㅠㅠ

봄이와서 목련과 매화꽃과 개나리가 활짝이더라구요

집에 봄 꽃을 들여 놓지는 못해도 대나무 바구니와 수초 방석, 사다리를 놓고

색상이 다양한 쿠션이나 러그를 깔아도 봄내음을 만끽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집 주변이 새로이 공원을 만들고 주변 정리한다고 길에 심어져 있던 나무들이 뽑히고 잘리고 했어요

자연상태가 훼손되는게 안타깝지만 저는 잘려진 나무를 주워서 덕분에 소품 하나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현장소장님의 허락하에 가져왔습니다 )

생나무 상태라 톱질도 어렵고 껍질 벗기는 것도 일이 었지만

마르면서 나무 향도 없어지고 자연스러워져서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나무 껍질을 벗겨서 그늘에 며칠을 말려뒀답니다

처음에는 나무 냄새가 심하더니 마르면서 냄새도 사라졌어요

나무의 껍질을 벗길 때는 나무의 수종을 잘 알고 도전하셔야해요

나무에 따라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저는 현장 소장님이 안전하다고 하는 나무를 권해 받아서 왔답니다

나무가 마르면서 세워 놨더니 한쪽은 휘었더라구요

이것도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서 사용하기로했구요

더 마르고 나면 사포로 문질러 볼까하는데 지금도 나쁘지는 않아요

전에 만들었던대로 사다리만 가져다 놨는데요

수초바구니와도 잘 어울려줘요

사다리에는 작은 소품이란 수건등을 걸쳐 놔도 이쁘구

사다리 자체 만으로도 어디에 둬도 이쁜 소품으로 자리를 한답니다

펜던트와 바구니 안에는 무선 전구를 넣어서 자기전에 켜두면 무드등으로 딱이랍니다

생각보다 밝아서 켜두는데 분위기 굿이네요

이 계절이 다하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

우리도 맘껏 행복해 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그러길 간절히 기도하며 매일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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