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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데크타일로 현관꾸미기
9  시크한까미 2019.01.24 19:31:23
조회 2,371 댓글 0 신고

 

" 조립식 데크타일로 현관꾸미기_문고리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당히 높은 습도로인해 꿉꿉한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강한 태양열이 내리 쬐는 바닷가에 누워 온 몸을 열소독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듭니다.ㅎ

 

이번엔 소소하게 현관꾸미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아직까지도 만족스럽지 못해 변화가 시급한 곳이 바로 현관입니다.

 

비좁기도 하고 어정쩡한 두꺼비집 위치때문에 쉽사리 손이 가지 않고 있는 공간이기도 한데요,

감각적인 인테리어바닥재가 눈에 띄어서 변화도 줄 겸 현관꾸미기를 시도했습니다.

 

 

 


 

바로 시공에 착수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게 된 제품인데요,

본 제품은 문고리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구요,

제품명은 룸앤홈 우디데크타일로 그레이와 브라운 두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코일매트를 걷어내면서  집안 갈대 빗자루가 현관으로 이동하게 되었다죠.ㅎㅎ

 

이 곳이 건물외벽이 오픈형이다보니 비도 들이치고 먼지 유입이 상당해요.

빗자루질로 보이는 먼지는 쉽게 제거가 가능하지만 결론적으론 이 집엔 무리수였다 싶습니다.ㅎ

하지만 전보다 훨씬 감각적인 공간연출이 가능해진 상태예요.

 

 



 

시공전 현관바닥엔 촌스런 타일을 가리기 위해 코일매트를 깔고 지내 왔었습니다.

 

원래는 자기타일로 타일덧방을 계획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런데 노동에 지쳐 쉬운 방법만 모색하게 되네요.ㅎ

코일매트가 그동안 저희집에서 효자노릇 많이 했죠.

 

 



 

룸앤홈 우디데크타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미끄러움 방지용 홈과 우수한 배수력,

변색, 변형, 세균번식, 각종병충해로부터 자유로운 제품이라고 합니다.

 

사이즈에 맞게 커팅이 가능한지도 궁금하실텐데요,

아주 쉽게 잘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커팅이 가능한 소재입니다.

 

 



먼저 시공에 필요한 준비물 소개해 볼게요.

물티슈는 필수는 아니지만 간간히 이물질 제거하기 좋으니까 있으면 좋구요, 커터칼, 줄자, 펜, 톱, T자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시공하기에 앞서 먼저 적용할 타일 갯수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바닥 사이즈부터 체크했습니다.

체크해보니 가로 세로 84cmX103cm 정도 되었는데요,

 

 

 

 

 


 

가로 세로 30cm 사이즈의 데크타일이 박스당 6p가 들어 있기때문에 2박스면 충분하겠더라구요.

 

첫 인상은 상당히 독특한 소재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윗판 소재가 나무분말이라고 하는데 탄탄하면서도 탄성이 느껴졌거든요.

 

 

 





조립식이라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는 구조구요.

 

설치는 단순한 구조인데 시공방법에 따라 노동이 수반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면서 현관꾸미기 과정 소개해 볼게요.

 

 






울 까미가 너무나 좋아하던 코일매트를 걷어내고 흙먼지 제거부터 했습니다.

세제 풀고 솔질 좀 해야 하는데 참 부지런하지 못한 시크한까미입니다.ㅎ

 

 

 






타일 네면중 훅이 없는 두 부분이 있습니다.

 

훅이 없는 부분을 먼저 벽쪽으로 밀어 놓고 연결하기로 했구요.

 

 




 

방향을 엇갈리게 적용하는게 예쁘겠다 싶어 서로 엮이는 방향으로 끼우다보니 훅이 노출되는 면이 나오게 되네요.

그 사이로 틈이 생기구요.

 

 

 





그런 틈이 용납이 안돼서 그 부분의 훅을 제거 했는데요,

커터칼로도 커팅이되긴 하는데 손이 다칠수도 있으니 톱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훨씬 쉽게 잘리거든요.

톱질 후 다듬어야 할 부분이 생기면 커터칼을 이용하면 되구요.

 

 

 



벌어진 틈이 없으니 훨씬 보기 좋게 보이죠?


첫 시작은 그렇게 틈이 없도록 맞춰 하나 둘 조립을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워낙에 좁은 공간이다보니 두개 연결하고 바로 타일커팅이 필요한 부분이 생기네요.ㅎ

 

보통 사각으로 나무 프레임을 짜고 데크타일은 중앙으로 설치를 하면 커팅 할 필요성이 없지만 

이 좁은 현관에 사각프레임까지 대주면 타일의 패턴을 얼마 즐길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잘라내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요,

꼼꼼하게 길이 체크한 후 각도 차이 나지 않도록 T자를 활용해 선긋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볼펜으로도 표시 잘 됩니다.

 

 

 

 

탄성이 있으면서 굉장히 견고한 재질입니다.

그래서 커팅하는데 다소 체력소모가 있을 수 있으니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작업하세요.

 

 



 

그리고 폭 체크시 주의할 점은 훅머리가 들어가는 부분까지의 길이도 계산에 넣어야 한다는 점이예요.

그래야 뜨는 부분없이 타이트하게 맞거든요.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더 이해가 빠르시겠죠? :D

 

 

 



그리고 커팅이 필요하다면 바닥면엔 나사가 박혀 있는 부분이 있으니 나사가 이탈되지 않도록 커팅하시구요.

 

 

 



#문고리닷컴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조립식데크라 그런지 하나 둘 끼우는 재미가 있네요.ㅎ

베란다처럼 좀 더 넓은 공간에 시공하면 더 손맛을 느낄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ㅎ






신발장 부분이 왜 저러실까 하실텐데 저희집 현관이 오픈형 계단식이라 비가 좀 강하게 오면 들이칩니다.ㅎ

비로 인해서 신발장이 괴사를...ㅎ

 

더 썩어들어가기 전에  보수를 하긴 했는데 새로 페인팅을 해야하는 실정인데 컬러 고민에 빠져

늑장을 부리고 있는 중이예요.ㅎ









확실히 사각 프레임을 대주지 않으면 커팅횟수가 잦아져요.

그래도 예쁜 모습을 기대한다면 감수해야죠.ㅎ







커팅하고 나온 잔해물들이 아까워서 어떻게 활용할까 잠시 고민에 빠졌다죠.ㅎㅎ

 

 

 




현관꾸미기 작업 끝.

두 박스가 알맞게 사용된 상태예요.

 

원하던 감각적인 패턴을 현관에 적용할 수 있었는데요, 

감각적인 공간연출이 가능해지면서 볼 때마다 느낌이 새롭네요.ㅎ

 

 




처음엔 예쁜 자태에 드러움 탈까봐 슬리퍼 신고 들어오질 못하겠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왠걸...

 

오픈형 건물이라 쓸고 뒤돌아서면 얼마 지나지 않아 흙먼지 가루들이 들어와 있고...

젠장...

계단청소를 해도 오픈 건물에 지나가는 차량들로 먼지가 장난 아니게 유입되는 건물구조거든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렇게 물에 젖은 신발들로 발자국이 남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 옵니다.

 

 

 



 

사용한지 3주 정도 지난 오늘.

 

매일 접하면서도 늘 새롭게 느껴지는 공간이 된 거 있죠.ㅎ

그런데 저희집처럼 오픈된 건물구조에 먼지 유입이 심한 공간이라면 예민하신분들은 현관에 적용하시는 건 피하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복도식이 아닌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괜찮겠구요.

 

 

 

 

시각적인 인테리어효과가 아주 우수한 데크타일로 현관꾸미기를 해보았는데요,

세탁기만 아니면 욕실에도 깔았으면 하는 욕구가 있을 정도로 인테리어효과를 기대할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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