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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필름지 시공으로 간단하게 벽꾸미기
9  시크한까미 2018.06.13 17:24:43
조회 2,108 댓글 0 신고

" 인테리어필름지 시공으로 간단하게 벽꾸미기 "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날씨 참 좋았죠?

가끔 내려주는 비는 정말 단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테리어필름지 시공으로 아주 간단한 벽꾸미기를 했습니다.

간단한 작업에 비해 작업에 착수하기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거실인테리어 중 항상 사진을 찍을때마다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아마 아시는 이웃님들 더러 계실 거예요.ㅎ

 

 

 

바로 저 천정과 벽과의 간격인데요, 저 공간이 마음에 안들어 일년 전에 한 번 작업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엔 페인트로 꽃잎패턴을 넣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작업하고보니 너무 어수선해서  일일이 커터칼로 제거 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덕에 더 지저분해진 벽이됐어요.ㅎ

 

 

 

한 번 실패의 맛을 보고나니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다시 재 작업에 돌입하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일 년 가까이 방치 상태로 지내오게 되었는데 결과물이 만족스럽게 나와서 

지금은 그동안 게으름 핀 제가 미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ㅎ

 

 

 

그런데 벽작업도 시급한 상태였지만 떨어져 나가려는 두터운 천정 도배지도 문제 덩어리예요.

이사 올 당시부터 지금까지 저 상태로 방치를 한 저도 웃겨요.ㅎ

 

도배풀을 바르고 고정을 시키면 되긴하는데 마를때까지 뜨지 않고 잘 붙어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이었어요.

고민끝에 방법이 떠오르긴했는데 나중에 적용해 봐야 결론이 좋고 안 좋고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벽꾸미기 과정 소개해 볼게요.

 

준비물은 달랑 4개!

사진엔 빠졌지만 필름지와 자, 커터칼 그리고 목장갑만 있으면 돼요.

 

 

 

침실과 거실에 적용했듯이 인테리어필름지시공을 하기위해 사용하고 남은 콘크리트 인테리어필름지를 소환했습니다.

본 제품은 문고리닷컴 사이트에서 구매 할 수 있구요.

 

 




인테리어필름지 뒷면을 보면 커팅하기 편하게 1cm씩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요.

커터칼로 선긋기를 해가면서 잘라내면 되는데 자를 잡은 손에 힘 조절을 실패하면 

필름지가 좀 미끄러운 감이 있기때문에 삐딱하게 커팅이 되기도 해요.

 

깔끔하게 커팅하려면 급하게 생각마시고 천천히 잘라나가세요.:D

 




잘라서 여러개 만들어 준비해 두었구요.

 

 




꾸밀 공간이 벽과 천장 사이라 저의 키 큰 애마 쌀통없이는 제 키로는 편하게 작업하기란 무리예요.ㅎ

높은 곳 작업할 때 마다 사용해 온 터라 여기저기 상처를 입었죠. ㅠㅠ

 

조색 페인팅이라 페인트 보수도 못하고 눈물만..ㅎㅎ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목장갑을 장착해 주면 좋아요.

왼쪽 장갑이 행방불명이라 오른쪽 장갑을 왼쪽에 낀 상태. 핫. :D

 

벽꾸미기 작업에 목장갑이 왜 필요한지는 차차 알려드릴게요.

 

 



잘라 낸 인테리어필름지를 한 줄 한줄 붙여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로로 스트라이프패턴을 넣는 경우라면 상하 작업을 먼저 해주면 굳이 자를 대고 작업하지 않아도 눈대중으로 간격 나누기 편하더라구요.

당연 여백이 좁은 곳일 경우에 해당되겠죠.^^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먼저 붙여준 후 중앙부분을 붙여나갔구요.

 

 

 

 

 

3등분을 한 상태에서 다시 등분을 하니까 일일이 자를 대고 붙이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하게 시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어때요? 로봇도 아닌데. ㅎ

 




참. 목장갑이 필요한 이유.

 

필름지를 붙인후 목장갑을 낀 상태에서 붙인 필름지에 슥슥 펴바르듯이 문질러주면 꼼꼼하게 붙일 수 있기때문이죠.

침실에 인테리어필름시공했을 당시엔 수건을 활용했었죠.^^

 



 

작업시간 삼십여분 정도로 벽꾸미기 끝.

 

이렇게 간단한 노동인데도 차일피일 미룬게 일 년이란 세월이 흐르네요.ㅎ

 

 

 

 

보완을 했을 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가 참 커요. 그쵸?

 

저 문제의 천정은 조만간 보수하는 작업 내용 올려볼게요.

저와 같은 상태의 천정이라면 나중에 소개할 제 게시물이 참고가 되길 바래보아요.

 


 

샤브작 움직여주니 훨씬 보기 좋은 공간으로 변신하네요.

인테리어필름지는 정말 쓰임새가 다양한 거 같아요.

책상리폼할때도 적용했고 벽꾸미기 작업에도 자주 적용해 왔구요.

냉장고리폼에도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죠.:D

 

제가 사용한 필름지는 친환경 제품이고 시트지와는 달리 튼튼하고 짱짱하기 때문에 시공하고나면 훨씬 만족스러움을 갖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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