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시는 시아버지 젊을때부터 부유하게사셨다며 유치원에 대학 다나왔다시고 그러시면서 법인택시일하십니다

돌아가신시어머님  고생은 다시키시고바람피우시며 힘들게하셨단 말들어서 인지 대충 이미지가 .. 그랫는데 결혼때도 일푼 보태주신거없으시지만 모 바란것도 아니기에 그래저래 지내는데 일관두시고 노십니다.

힘들멱 힘들다 투덜대시고ㅡㅡ  돈 보태드리는일을처음 해드렸는데 나름목돈이라 맘 쓰리기도하고 큰돈아녔지만 저희도 고정비에 대출금에   힘들기도하고 일관두시면서 일자리 알아바 달라시는데..하....그걸 왜 제가 해야하는건지 싶기도하고..저도 일자리구하고있는 판국에..ㅜ답답하다가 백신예약때메 저나 드렸드니 잠수십니다

남편연락도안받구요 본인 면안서는 일 있으심 잠수타시기 일수고 말바꾸고 그러다 좀풀리면 만난자리에

술 기운으로 허세에.투정부리기 일수고..지금까지 본인이 감당하고 해결하고사셔본적이없으신분이기에 그냥 보면 한숨에답답해요  본인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연애도 열씨미하시면서본인 앞가림은 왜 열씨미 못 하시죠ㅡㅡ

승질나죽겠고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데 본이 안되시는데 허세만부리시고 잠수타는거에 이제 걍 냅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