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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시어머니 약도 없다..
5 다다다 2011.01.26 14:01:41
조회 6,061 댓글 22 신고
아무리 학력 짧아도 덕이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무식함이 덕으로 인해 드러나지 않죠..
저희 시엄니는 무식한데다 덕도 없고 욕심만 무지하게 많은 사람이죠..
말은 생각나는 대로 내뱉고.. 하는 말마다 무식이 뚝뚝 떨어지는 말들..
남이 상처를 받든말든.. 그러고는 며느리라고 바라는 건 많아가지고..
제가 그걸 못, 아니 안 받쳐주니까 미워 죽겠나봐요..
보고싶다 해서(아들내미한테 착한시엄니로 보이기 위한 전략이겠죠..) 갔더니
미워죽겠다는 눈으로 아래위로 쳐다보고..
명절에 저희 내일 갈께요 전화드렸더니 "오든지 말든지.."
그러더니 다음날 시댁 가서 앉아있는데 시누이한테 전화하더니
보고싶어 죽겠다는 목소리로 "언제와? 꼭 와~"이러더라는..
이러고선 "널 내 친딸로 생각한다.."
우웩 정말 쏠려요
아기아기 노래를 부르면서 결혼하고 2년 넘도록 아기 없으니까 아기 못낳는 병신 취급하더니
이제 아기 가지니까 어떻게 바뀔지..
아기 가지고 첫 명절인데 이번 설에 안 가려구요..
시어머니 제깐엔 힘들다구 오지말라구(이것두 아들내미한테 보이기 위한 과시용)
했으니까 안 가렵니다.. 괜히 가서 그 밉살맞은 얼굴 보면 잘 있던 아기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무식한 시어머니 이제 정말 넌더리가 납니다.. 욕듣는 건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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