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남 모바일등록
익명 2022.06.20 03:00:31
조회 1,653 댓글 9 신고

저는 올해30대 초반이고 저보다2살 연하남친을 만났습니다.

자취하고있는데

집에한번 초대했고

또 놀러가도 되냐고해서

알겠다고했더니

짐을 싸들고

제 자취방에 놀러왔더군요

그냥 선물인가했더니

자기 간식부터시작해서

옷가지들 화장품 뿐이더라구요

같이 지내보니 저보다 화장도 오래하고

여성스러운 남자더군요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했다가

계속안나가길래

혹시 무슨생각으로 왔냐길래

한30분을 생각하더니 하는말이

좋아서 같이있고싶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월세반이라도 내라고했더니

월세는 니가내

그리고 내돈을 모으고 누나돈으로 생활비하자고해서

나가라고 했더니

나가면서 자기가 월세개념을 몰랐다면서

월세반준다며 그제서야 그러더라구요

더가관인건

그렇게나가고 

쉬는날 놀러온다더니

그날 저녁에 다른여자로부터 전화가 계속 걸려오길래

심장이 철컹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집착하는 여자라더니

전화안받으니 카톡온걸보니까

모텔잡았다고 오라는 내용이었네요

충격에 나가라고 휴대폰던지고 대판했는데

진짜 별여자아니고 난 지금 여기있잖아

단도리 치는 모습 보여준다더니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한다는말이

나 지금 출근중이라서 못가

수화기 너머로 징징거리는 여자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뒤로 남친을 개새끼라고 부르게되고

욕하게되고

그래도 옆에서 떨이질생각을 안하길래

각잡고 우리가 결혼하려면 둘다준비가 안되는것같다고

각자 있자고 하고 돌려보낸뒤에

같이 다니는 직장 여자들에게 애교부리고

스킨쉽하는장면을 목격해서 그걸 빌미로.

이별을 고했고

지금은 저에게 매달리는중인데

이런 개념없는 또라이 집착남 

어떻게떨궈야할까요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6)
아무리 사랑해도..?   모바일등록 narijj 150 22.12.07
어장인가요   모바일등록 (4) 익명 110 22.12.07
22년전으로 돌아가서...   (4) 익명 541 22.11.29
본인의 선택   (3) 여니 370 22.11.28
고민입니다..(인생의 기로)   모바일등록 (2) 그랬지요 388 22.11.28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   모바일등록 (3) 익명 761 22.11.23
남자친구 어머니 암투병   모바일등록 (3) 익명 372 22.11.22
고민을 어디다 말을해야할지 모르겟어서..   모바일등록 (2) 익명 524 22.11.21
거절 못하는 성격인 여성분   모바일등록 (2) 익명 764 22.11.16
연애와결혼   모바일등록 (1) 익명 544 22.11.14
선배님들 연애 조언부탁드려요ㅠㅠ   모바일등록 (3) 익명 560 22.11.09
나르시스트 남친과 이별하기   모바일등록 (2) 익명 1,623 22.10.24
무시하는 게 답이겠죠?   모바일등록 (9) 익명 1,577 22.10.10
또라이와의 만남   모바일등록 (12) 익명 2,310 22.10.07
헤어질까요   모바일등록 (5) 꺄르르띠에 1,366 22.10.07
그냥친구인가요 ㅎㅎ   모바일등록 (6) 익명 1,239 22.10.06
비오눈 아침....   밝고건강하게 496 22.10.06
소개팅하는 남친   모바일등록 (5) 익명 2,336 22.10.06
스토킹1차경고신고 2차처벌신고   모바일등록 (2) 익명 484 22.10.05
거머리같은 남자   모바일등록 (3) 소나무1234 998 22.10.0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