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정말 엮이기 싫은데 모바일등록
익명 2021.12.30 02:15:45
조회 1,334 댓글 12 신고

사내에 여직원을 혼자 좋아해오다 일도 도와주고 말도 걸고하면서 친해지려고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만나서 고백비슷하게 했는데 거절했습니다. 

그뒤에 말도 안걸었고 당연히 일도 도와줄필요가 없었고 거의 개무시하고 지냈습니다. 

거의 3달을 투명인간 취급했죠. 

근데 여직원은 인사도 먼저하고 말도 먼저걸고 하는데 저는 대충 넘겼습니다. 

회사식당에서 혼자 밥을먹는데 여직원이 제앞에 앉길래 음식대충먹고 남기고 자리떴습니다. 

그랬더니 얘기좀 하잡니다. 

자기 좋아한거 아니냐 하길래 좋아한게 아니라 좋아했었던거라며 

과거형으로 답변했더니 기분나빳다면 사과하겠다는겁니다. 

아니다, 그러실필요없다, 좋아하는여자있다 이랬더니 자기 갖고논거냐고 6개월동안좋아했다는거 다 거짓말이냐길래 좋아하는여자있다했습니다. 

제가 찌질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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