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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의 소개팅, 그리고 대화의 어려움.
익명 2021.04.30 14:20:46
조회 1,209 댓글 6 신고

34살 남자입니다 

무엇 때문인지 들어오는 소개팅 다~거절하고 혼자 잘 놀고 다니던 6년 정도 싱글로 지내다가 문득 외로움에 몸부림 치던 찰나에 지인이 소개팅 받으라고 일반적으로 번호를 받았습니다. 상대 여성분에겐 말 다해놨다고.

그래서 10일 정도 된 지금.

한번 만났고 이번주에도 보기로 했죠.

 

 

암튼 중요한건 본인 혼자 잼있는 이야기할때 막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장작 제가 그 대화에 낄 수가 없어요. 제가 그런 이야기의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냥 혼자 웃고 혼자 떠들고 그래요.

 

이상해요. 그럴수 있지라고 넘깁니다. 적어도 아예 심심한 사람은 아니구나 싶죠.

근데 카톡하면 저만 질문해요.ㅋㅋㅋㅋㅋ

 

이거 왜이러죠?ㅋㅋㅋ 

그러다보니 점점 대화가 재미가 없어져요.;

할말도 없고.

장거리다 보니까 만날 기회도 적고..차라리 직접 만났으면 좋은데 

 

이렇다 보니까 상대방의 매력이나 장점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나와 어느정도 잘 맞으려나 알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게 다들 겪는 그런..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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