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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마음은 뭘까요 ㅠㅠㅠ
익명 2021.03.26 21:00:12
조회 1,419 댓글 9 신고

직장동료 소개로 소개팅에서 만났어요 

누가 봐도 훤칠한 키에 훈남 외모를 가진 여자들이 누가 봐도 

좋아할 스타일에 저도 외적인거는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결혼생각은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 노는것도 좋아하는거 같고 개인 취미도 많고(골프 테니스 등등)

술도 좋아하고 저는 결혼을 이제 생각중인데 

커피마시고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러 가게 됬어요 

술마시러가서 매너도 너무 좋았고 심쿵 포인트도 조금 있고 했어요 

그러고 2차를 가는데 손잡고 팡짱끼고 저한테 앞으로 같이 시간 보내면 

재밌을거같다고 호감표현을 엄청 했어요 어깨 동무도 하면서 스킨쉽 아닌 스킨쉽?을 엄청 잘하고 

클럽이나 나이트 엄청 다녔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옛날에 어렸을때는 잘 놀고 했지만 이제는 놀일도 없고 나이도 먹고 해서 이제 결혼하고 싶은데...

이분은 끼가 넘치고,,, 모든 여자한테 이렇게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고 술먹다 놀고 집에 왔는데 한 5일 연달아 연락하더니 제가 마지막 카톡 별말 아니라서 

읽씹했는데 그러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첨엔 너무 신경쓰였는데 그냥 이렇게 까인건가 싶네요... 그냥 나쁜남자인건지.. 

술먹고 놀때는 좋았는데 깨고 나니 현타와서 따지다가 제가 아니라고 생각된건지... 

저한테 그냥 그정도 마음이 없는거겟죠? 아님 제가 너무 쉽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 이런 터치나 스킨쉽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지역도 같은 지역이 아니고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장거리라서요 그날 분위기는 엄청 서로 호감있음을 

느꼇는데 그냥 하룻밤 분위기 휩쓸려 그렇게 한 행동일까요 그남자는.... 

연락기다리는 제 자신이 싫으네요....

이런남자 만나도 여자친구로 엄청 속앓이 할거 같긴한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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