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아하는여자 모바일등록
익명 2021.03.10 02:13:23
조회 1,974 댓글 10 신고

좋아하는여자가 있어요. 

카페 알바생인데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고 몇번보니 계속 생각나고 이젠 좋아하기까지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텐 결혼날짜를 잡은 여친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엔 잊어야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여친에게 들켰는데 어떡할거냐고 제 의사를 묻습니다. 

미안하다, 내가 무슨 변명을 하겠냐 너가 하자는대로 다하겠다, 했더니 부모님들한텐 너가 말씀드려라길래 저희부모님께 말씀드렸고 여친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여친아버지가 노발대발하시며 나가라고 하시고 어머님은 붙잡으시고 여친은 울고 죄송하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저희부모님한테도 욕먹고 그런데도 저는 최근에 그여자보러 카페에 갔었어요. 

근데 부모님 호출에 집에갔더니 여친과 어머님이 있는데 다시 결혼얘길꺼내는데 저는 평생 두고두고 욕먹을건데 결혼이 자신없습니다. 

물론 제가 그여자 좋아한다고해서 사귄다는보장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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