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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6년째
3 양털처럼 2021.02.17 00:34:51
조회 1,900 댓글 16 신고

15년 11월에 헤어진 후 햇수로는 6년차네요

 

단순히 잘 지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넘어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사실, 해를 거듭할수록 생각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최근에는 저도 잊고 살아가고 있는 와중이었고

 

이별의 아픔은 거의 없다시피해도 무방한 정도이지만

 

여느 때처럼 술을 마셔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다시 생각납니다..

 

뭐,, 이쯤되면 저 혼자만의 미련이기 때문에 체념하고 단념하고 싶지만

 

저의 게시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간 저의 감정을 남겨왔던 유일한 공간입니다

 

조언의 말이나 힘을 얻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처럼 이렇게 긴 시간동안에도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현재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저는 언제그랬냐는듯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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