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 어떻게 끝내야 후회가 없을까요?! 모바일등록
미술타임 2020.01.26 19:56:18
조회 2,551 댓글 11 신고

5년을 만나고 헤어졌어요 물론 서로 질리고 지쳐서 헤어진거라고 생각해요 일년뒤에 연락이 왔어요 밥이나 먹자고 

시간이 흘렀고 악한 맘도 누그러들어 서로 좋게 담소나누고 친구처럼 그런맘이였죠 

다시는 연락하지말기로  인사했지만  남자가 힘들어 보였어요 머가 잘 안풀린듯한  얘기들도 들었었고

그냥 의리라고 해야할까 모른척하고싶지 않아 다시 연락을 했었죠 생활고에 시달리는듯 해서 최소한으로 도와주려 했지만 거절하더라구요  몇일뒤에 연락이왔어요 

술 한잔하다가 전화를 받는데 급한것같길래 급한불을 끄라고 얼마안되는 돈을 빌려줬어요 (욕먹을짓이지만 저도받은게 많았었기 때문에) 이후로 빌려준 탓인지 종종 연락이 다시 오더라구요 그냥 그려려니했는데 집에를 가게됬어요 예전처럼 요리를 하고 같이 맛있게 먹고 술도 한잔했는데  화장실간사이에 전화를 받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구 병원에 다녀온다기에 

그려려니했는데  왜 그런느낌  있잖아요 아닌것같은 

 

기다리는동안 컴퓨터나해야지 했는데 여자의글이 

결혼할뻔한사이였는 내용  (진행중일지도)  근데 여자가 얘가있는것같은  사랑글로가득찼지만 같이있을땐  전화온적없었고  흔적도없었는데

내가 먼가  당하고 속는 기분이 드는  

만약에 이남자  그여자를 두고 순전히 사겼다는이유로 좋게만보고 도와주려했던  나를  이용하려했다면 

저는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

 

바보같은건 알겠지만  설마설마하고 있지만 

글로표현이안되는데요   잠시헤어졌지만 그여자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남자인것같은 

화가많이나고 다시만난걸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다는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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