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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행복만을 빕니다...미안합니다..
2 문토기 2009.11.24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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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우연하게 사내커플로 시작하여 지금4년이 다돼어가요...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기도하고 때로는 모질게 조언도 해가면서사람들몰래 만나왔습니다...정상적인 관계라면 남들이보아도 괜찮았지만 그러하지 못했습니다그녀는 아가씨고 전 유부남이었으니까요...초창기 몇번 만나다 어느순간 불쑥 이여자를 위해서 내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느끼고 보내려고 무단히 노력했고 지금까지도 몇번이나 그녀의 미래를 위해 보내려고 했는데 못했어요...심지어는 너 스토커아니니? 내몸이 그렇게 좋으냐? 인신공격과 폭언 폭력도 휘두르고 했지만 모두가 허사였어요.."난 가정을 버릴생각도 등질생각도 없다 그러니 나에대해 미련을 그만 버리고 좋은데 시집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제발' 하면서 몇번이나 타이르기도하고 빌기도했습니다..그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은 "안다 오빠가 가정버릴 생각없다는거 그렇다고 가정버리고내게 오란말도 안한다 단지 내가 좋은 사람나타날때 까지 기다려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제가 모든걸 포기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기자신을 뒤돌아보고 알아서 가겠지 하고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다보니 지금 현재까지 왔습니다.그저께 그녀가 이제 제곁을 떠나고 싶다고 하더군요...그래서,저는 "그래 좋은 사람 생겼니?잘됐다...축하해"말을 하면서 왠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는걸 느꼈어요.지난 몇년간 만나오면서 미운정 고운정 들었나봐요...그렇게 떠나보낼려고 했건만 막상 떠난다고 하니...부디 좋은사람 능력있는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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