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그런데 가끔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이 싫은데 그사람이 사자라서 혹은 가진돈이 많아서 좋아하지도 않은 사람하고 결혼하는 경우 많습니다.

반드시다 깨집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돈많은 남자나 여자 혹은 의사판사하고만 결혼하려는 돈많은 돈만보고 결혼하려는 사람 결혼을
무슨 사업이나 돈벌이로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고 깨집니다.

결혼은 그사람에게 보탬이 되려고 하는거지 그사람 돈보고 그 돈 뺏어다가 자기 친정집 살리고 동생 공부시키려고

자기에게 보탬이 되려고 하는 속셈 상대방이 모를것 같나요?

다알고 일체 돈벌어서 한푼도 안주면 됩니다.그럼 보색이 들어납니다. 돈뜯어낼려고 결혼했다면 이혼요구할겁니다.

남자가 경제적 살림 다해도 여자가 남자가 좋으면 살것이구요.

ㅇㅅ즘은 남자가 돈 벌어다 자기가 다 집관리비 내고 식비내고 관리하더군요.

경제적 관리 모두 다하고 돈 한푼도 안주는 사람 많아져요.

술처마시고 돈 안벌어고 부인한테 돈벌어 오라는 남자도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간혹 신랑 아버지가 결혼하는 여자에게 그랜져 요구하고 이상한 돈을 요구합니다. 남는 장사라면서....,
아들가졌으니....., 아들이 의사가 아닌평범한 사람이 그랜져를 요구한다는건 미친짓이고. 남자가 의사인데 시집오는 여자가 그랜져 사달라고 하는여자도 미친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