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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같은 남편
익명 2022.08.15 13:08:43
조회 1,338 댓글 15 신고

50대 초반 할머니 입니다.,

딸이 손자를 낳아 봐주다 보니 골병이 든건지

오른손 통증이 너무 심하다 못해 저녁마다 잠도 못자고 진통제 를 

자주 먹으면 나중에는 자다 심장마비로 죽을것 같이 고통속에 밤을 보낸지 벌써 몇달 되었어요

너무 아파 이러다 밤에 죽나 싶어 남편에게 혹시 "밤에 화장실 갈때나 먼저 깨면 

나좀 흔들어 깨워 줘, 자는게 무섭다고" 했어요

참고로 남편과 성생활은 커녕 살 안대고 산지 10년이 넘어요

손이 붓고 아파도 손한번 잡아주지 않아요

그러면서 날씬하고 이쁜 여자들 TV 화면에서 라도 보면 눈빛이 살아 있어요

어쩌다 자기 이상형이다 싶은 여자만 보면 내 눈치 안보고 쳐다 보고 민망할 정도예요

손 아프다고 집안일은 가끔씩 거들어 줍니다, 그런데 절대 스킨쉽은 안해요

이런 남편 같이 살아야 할까요?

살아도 살아도 외롭고 내 스스로 못났다는 자책을 하게 만드는 남편 

이제 나도 같이 보기 싫어 지네요

다른 남편들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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