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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1년이 되어도 .. 한결같네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11.07 14:14:53
조회 1,318 댓글 5 신고

적지 않은 남자를 만났고 지금 남친은 이제 1년 반 정도 되어갑니다. 

참 착하고 자상하고 저밖에 몰라요 물롬 다툰적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만난 남자중에 제일 잘 맞네요. 제 문제도 많겠지만 항상 결말이 안좋거나 협박이나 집착 뭐 그런 일들이 다분하게 일어나서 마무리가 되거나 정말 많이 싸워서 헤어지지도 못하는 심적 고통이 큰 연애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만나는 이사람... 물론 조금 경제적으로마 학식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평범에서 조금 미달 마음 참 넓고 남자다워요. 아직까지 제손에 물건하나 들게 한적이 없습니다. 항상 배려하고 양보하고 자신보다 늘 제가 우선이거든요. 전 37년동안 그런 경험이 없었어요 항상 피터지게 싸웠다 할까...

 

 

이 관계가 이러한 관계성이 얼마나 갈까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네요. 

가을하늘 그와 손잡고 걷고 싶네요. 

 

제가 나이가 들어 성숙해진건지.. 너무 좋은 사람 인연이 이제 내게 나타난건지 고맙고 신기하면서도 두렵기도 하네요 사라질까바... 

 

이지 매니아인데 눈탱만 하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사연이 좀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저처럼 매일 출석하는 사람...위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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