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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편되면이런가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6.22 01:14:42
조회 2,588 댓글 13 신고

연애때는 나없음죽겠다, 모든지함께, 다정다감, 

좋은곳 있음 다 데려가려고 하고, 세상스윗하고

성향, 성격 모든게 다 잘맞고 이세상에 이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싶어 결혼을 결심했는데

결혼하니 무뚝뚝, 집 안밖으로 개인플레이,

단답말투, 욱하는성격, 짜증, 무관심

이사람과 결혼하면 달달하고 행복할것 같던 신혼인데

결혼 몇개월 지나니 연애 때와는 180도 다른모습에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고 남편이 권태기인가 싶고

잘 지내보려 대화를 하면 그때 잠시동안

노력하다가 또 다시 무한 반복,,

물어보면 아직도 말로는 나랑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결혼을 후회한적 없고 평생 함께 하고싶다는데

행동은 전혀 다른 사람이기에 

나만 빼고 다 행복해보이고

연애때는 이사람만 있음 다른 건 몰라도 

늙어 죽을때까지 사랑받다 죽겠다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된 계기가 없는데

결혼 하니 이렇게 됐네요

다들 신혼 때 맞춰가는 과정에서 겪는일인지

이사람이 결혼하니 돌변한건지,, 

이게 이사람의 본성인지,,

혼인신고 안하고 애기 없을때 지금이라도 각자의

길을 가는게 맞는건지 다들 겪는 일인지,,

전 아직도 남편이 편하고 다 좋은데

무슨 이유인지라도 알면 풀어갈텐데,,,

계속 이렇게 살긴 내가 힘들것같고

30대 중반인 내가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꾸리기엔

너무 늙었고,,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은데 사람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싶네요

어디 말할데도 없어 여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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