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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마음이 답답합니다,,, ㅜㅜ 모바일등록
9 후루우우우ㅜ 2021.03.14 11:00:45
조회 1,168 댓글 6 신고

어제 사소한걸로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까지 이야기를 했고, 이런적이 처음입니다.사귄지는 1년 반 되가구요, 20대 후반 동갑내기에요!평소 성향이 저는 그때그때 바로 말하고 푸는 스타일, 남친은 굳이 이야기 안하고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어제 남친이 쌓인게 터졌는지 저런 말을 해요. 자기는 아직 친구들하고 자유롭게 놀고싶고 요즘 일때문에 피곤해선진 몰라도 혼자있는게 더 편한거 같다고.. 이런건 첨 들었어요 왜냐면 바쁜 와중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서 데이트를 하루종일 하거든요.. 이런걸 한번에 듣다보니 충격이었지만 아직은 헤어지는게 무서워 그러면 내가 그런부분들(친구들 자유롭게 만나고 터치 안하는?)을 감안하겠다, 이해하겠다 했더니 가능하겠냐고 해서 일단 이제 정말 너의 마음을 알았으니 해보겠다 하고 잘 이야기가 마무리는 됐는데 저에겐 마음의 벽이 생긴 느낌이라 마음이 참 아픕니다. 서로의 성향이 맞지않아 누구 한명은 참는 연애를 하는것 같아요.. 화해하고나니 괜히 남친은 미안했는지 좀 더 치대고 그러더군요...

그냥 남친을 냅두고 제할일 하며, 지내야할까요?그러다가 이별을 하게되겠죠..? 그저 따끔하면서 따뜻한 충고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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