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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남편, 남친 즐겨찾기
애매하다고 느껴질때 모바일등록
7 에그긍 2021.03.09 18:39:47
조회 926 댓글 10 신고

남친은 아버지59세, 어머니 60세

아버지 성격.. 겉으로 봐선 괜찮아보였는데

어머니 성격이 좀..  드센거 같다?

아버지가 회사통근버스 운행하시면서 꽃장사를 하세요.

솔직히 연세가 퇴직 나이 가까워지는데 

여태 직장생활 안해본 사람한테 직장다녀라 어째라

그것도 저 있는 앞에서요.

 

 

제 생각인데 개인 사업하고 1인 직종하던 사람은

남 밑에 오래 못있더라구요..

현실성 있는 얘길 해야하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아버님도 속상하죠 술을 머리아플때

까지 드시고 아침도 안드시고 가시더라구요.

어머님이 종교얘기하니까 종교에 

너무 빠져 살지말라 그러구.. 

그냥 뭔가 나이드신 부부의 일상적인 얘기 같으면서도

사연 많은 집이더군요.

 

 

부모님 성격이 아주 나쁜것도 아닌데 대화방식이

살짝 답답해보입니다. 

아버지는 저보고 예쁘담서 남친동생에게 너는 왜

통통하냠서, 통통한것도 보기좋다 라고 하는데

또 가족분위기도 나쁘진 않았어요

비교하는거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환갑잔치, 가족여행을 가서 본 모습이 다 인데

옛 어른들은 못배워서 그런건지 직설적인 화법이

신경쓰이네요.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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