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알게 되어 썸타다 사귀게 되었어요~

저한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남자

깜짝선물도 해주고 데려다주고

데릴러오고 잘해주는거 같은데..좀 그런게

자기는 스킨쉽을 좋아한다고

제게 자꾸 얘기하네요 스킨쉽하고 싶다고 

 자기 안좋아하냐고 하면서 제가 좋다고

제게 스킨쉽을 시도해요 지금 키스정도까지

했는데 코로나핑계로 mt를 가자고 하더군요

일단  갔어요 가서 영화보고 하다 키스하더군요

그러다 손이 옷 속으로 들어왔어요

그렇게 키스하며 제 가슴을 만졌는데

사이즈가 관계 하려고해서 저지했죠

그리고 기회를 엿보며 계속 시도하더군요

결국 제가 싫다해서 말았는데 이번주에

영화다운받아 오겠다는거보니 

또 mt 갈 모양이예요 

펜션잡고 여행가자고 했는데 

거부해서 그러는건지

아니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왜 자꾸 mt를

가려고 하는지 그것도 크리스마스때 

Mt를 가야되나요?

말로는 좋다고 하는데 진짜 좋은건지 좋은척 하는

건지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거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