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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0.12.05 15:04:06
조회 712 댓글 4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 5년차되는 여자입니다

결혼하고나서 아기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노력한 만큼 잘되지않아 병원의 힘을 빌렸습니다

병원에서는 난소나이 때문에 자임보다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준비해야 할것같다고 해서 시험관 했었습니다

남편은 별문제 없는 사람이고 저의 난소나이가 문제입니다

1차시험관 실패후  일이있어서 2년정도 쉬다가 다시 병원을 다시 다녔고 2차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자임보다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아기가질 준비를 해야하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도 제 난소나이가 좋지 않다는거 알고있는데 자임으로만 아기가지려고 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혼자만 아기가지려고 하는것 같고

부부관계를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으니 부부관계해도 아무의미가 없어서 싫고

부모님께서는 병원에 또 언제가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럴때마다 둘러되는것도 싫고 저는 꼭 죄인이 된 기분이 듭니다 

아이 갖는걸 포기해야할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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