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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인데....왜 일을 안할까요?심리에대해 잘아시는분..ㅠㅠ 모바일등록
익명 2020.11.17 17:48:20
조회 2,445 댓글 17 신고

저는 30대후반이고, 아이키우며 신랑과 그렇게 지내고있구요~남동생 이야기입니다

아빠는 21년전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당시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안에 가장이 되어

생활비 다 벌어서 드리고 엄마는 허약하고 허리아프고 결핵도 앓으셧고..약해요..

제가 가장역할 하며 살다가 제나이30살에 저는

결혼하면서 분가햇구.남동생은 엄마랑 둘이 살고있구요

남동생이 2017년 대학졸업후 부터 지금 4년간

직장을 안다니고 그냥 백수입니다

20대때 편의점 알바가 전부이구요

18년도에 잠시 몇군데 원서 넣다가 면접에서

떨어지고나서 의욕상실인지..안알아보고..그러다

코로나 터지고..그냥 집에만 잇어요

새벽에 피시방가는것같고..가끔..

제가 매월10만원 집에 드리고있고

연금25만원 나오고잇는것과 합산해서 35만원으로

엄마랑 동생 겨우 살고있구요

동생은 이런사실 알아도 그냥 일할생각이 없는듯해요

운전면허도 필기만 따놓은 상태라하고

4년제대학 나왔고, 다른자격증 없는상태구요 

제가 결혼후에도 친정에 월70만원씩 보내줫어요

그러다 제가 직장간두고 애기 가져서 이젠 월10만씩

드리고잇어요

제가 애기 가지고 직장간두고 이제 월70만

생활비 못보낸다하니 동생이 말하기를 메시지로

이젠 내차례가?내가 엄마 책임지야되나

이런 뉘앙스엿어요........엄마는 허약해서 줄곧

제대로 일을 안햇어요 잠깐 신발공장 다녓어도

기침해서 3개월다니다 나오고..

결국 제가 다 책임졋거든요.

동생이 대학 졸업해서 취직하면 내부담이

좀 덜어질까 생각도햇죠.동생도 그걸 느끼고

이젠 내차례?? 이런것같구요

동생이 엄마에게 폭언,폭행 늘 일상으로해요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고 . 찔러죽일까 이러고

그러면서 교도소 가면 끝이야~ 이러고 막말하구요

수시로 설거지가 맘에안든다 . 제대로 마트 심부름 안해오면 손지검하구요..

저희 아버지가 늘 엄마에게 폭행 햇고,욕햇고..

불안속에 살아왓어요.........

제가 동생에게 취직은?잘되어가나

살짝 물엇는데 그냥 그렇다.공무원 시도햇다가

그냥 포기하고 그냥저냥 시간만 보내고잇네요

그렇게한지 이제 내년이면 5년차......

동생도 돈없으니 밖으로 안나가고 안쓰고

고정지출은 엄마돈 35만원에서 해결이 되니깐..

덜먹고 안먹고 그렇게 지내고잇어요

일할 생각이 없는거맞죠??엄마에대한 반항심?

그리고 매사 부정적이예요. 좋은강의

들을생각없고, 티비보면서도 맘에 안들면

욕하고 혼자서...

하.....일을 안할려고 하는 이유가..

반항심이 큰거 맞죠?책임져야되는?

근데 그걸 떠나서 자기 밥벌이를 해야되는데

엄마에게 보태주지 않더라도..........

혼자 나가서 원룸가서 살 생각도 없다네요

월세비 아깝다고 낭비다고.

그러면서 지금 엄마에겐 마트가서 비싼거 사지마라

최고싼거 사라 10가지 간섭과 잔소리만 하고잇고

엄마를 때리면서도

분가할 생각도없고...헛돈나간다고(원룸살면)

그러면서 일할생각은없고..알아보지도않고..

면허 따야되는데 그런돈 마련해서

미래 계획세울 그런 생각도 없고..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티비 보고

엄마에게 고기 사오라고 심부름시키고

못마땅하면 잔소리하고 때리고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잇네요...

정말 밥벌이 신경쓸 나이인데..

그러지 않고 조급함이 없어서...

보시기에... 반항심과 부정적 때문에

일자리 알아볼 생각이 없는거맞겟죠....?

제가 물엇을때도 그냥 그래야지~

이런대답뿐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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