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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란 모바일등록
익명 2021.06.06 14:52:34
조회 1,928 댓글 7 신고

우리 부부는 5분이상을 대화하다보면.언쟁이 난다

왜그럴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없다.

밥먹다가도 제 기분 나쁘다고 숟가락

내려놓는 남자

감정조절도 못하는 오십초반의

남편을 보면

가끔 시아버지가 번뜩 스쳐지나간다.

시아버님 행동거지에 반기를 남편이

그의 행동들을 답습하는것 같아

두렵다.

또한 아들래미가 그런 행동할까봐

더더더 두렵다.

앞으로 3년만 더 같이 살다가

난 이 남자와 졸혼을 할거다.

이혼하면 서류상 복잡해질테고

그냥 각자 인생을 살고싶다.

언젠가 스스로 뉘우치고 깨달음이

있을때까진

남편은 혼자 살아야 변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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