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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당집에서 점 본 결과 다 맞는걸까요?
13 밍밍잇 2018.10.29 16:39:10
조회 3,368 댓글 14 신고

 

안녕하세요 

 

혹시 무당에게 점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생년월일을 말했더니, 본인은 신받은지 얼마 안되었고 되게 잘나간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 "남자 친구 있어요?"

 

"남자 친구가 없다고 나오는데요." "결혼을 했어도 헤어졌거나, 남자가 안나와요."

 

라고이야기 하는데 제가 올 봄에 결혼을 했어요.

 

철학관에서는.. 신랑이랑 궁합이 괜찮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갑자기.

 

2019년 2월부터는 이별수가 보이니까 조심하라면서, 저한테 또 

 

"낙태 했어요?" "엄마가 애 지웠어요?"

 

그러길래 제가 아니요 저랑 엄마랑 다 그런적 없어요.

 

그랬더니, 자궁에 아가가 놀고 있다면서 무섭게 그러는거에요.. 이런걸 풀어줘야 한다면서..

 

아가가 놀고 있어서 자궁에 살이 껴서 남자가 성관계를 해도 성적 매력을 전혀 못느낀다면서..

 

올해 삼재이지 않냐면서 부적을 써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를 지켜주는 조상 할머니가 있다면서 그 할머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그러네요.

 

저는 여자인데 남자 사주를 타고 났다면서.. 이건 또 무슨 의미인지....

 

ㅎㅏ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제가 타지로와서 외로워하고 그런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가는 언제 생겨요?"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아직 신랑이 애기를 생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다면서 3년 후에도 안생긴다고 그러더라구요......

 

하 힘빠져라...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런소리 들어서 속상해요 ㅠ ㅡ

 

결혼 전에 궁합 안좋게 나오신 분들도 계신가요? 무시하고 살아야할지 부적을 써야할지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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