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린건가요 모바일등록
sydwh7 2018.04.03 23:25:08
조회 1,646 댓글 9 신고

곧 100일입니다. 하지만 100일전날 남자친구가 친구 생일이 있어 파티룸 잡아 논다고 하더군요 그말은 오래 전부터 들어 저도 인지하고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100일은 알고 잇는줄 알앗는데 오늘 물어보니 바로 안튀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서운해서 생긴 일입니다.

제가 오빠에게 "오빠친구 생일 다음날 일찍올꺼야?" 라고 100일을 알고잇는지 궁금해 떠봣는데 오빠는 글쎄 점심먹고는 가지 않을까 라고 하더군요..ㅋ

그래서 제가 오빠 그담날 일찍안오면 안되..라고 하니 그때도 오빠는 암것도 모른다는 듯이 아그래? 그래도 이때껏 늦은적없었어~ 라고 하길래  제가 혹시 그날이 무슨날인지 알아? 라고 하니 그제서야 아..그날 .,.알지 우리 100일 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서운한 마음에 그거 이제세려본거지? 하니까 그걸 어캐 지금 바로 하나하나 세려봐 그쯤인건 알고잇엇지만 까먹은거야 라고 하더군요 제가 당연히 알아야하는거 아니냐니까 그게왜 당연하냐고 맞받아치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론 자기는 그쯤인건 알고잇엇고 아직 쫌 남앗다고 생각했기에 신경크게 안쓰고 잇어서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수 잇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익숙해져서 그런가 싶더라구요. 오빠가 저랑 매일 보거든요 둘다 자취해서 제가 거의 오빠집에서 잣엇어요 ..겨울에 저희집 온수가 제대로 안나오고 공기가 차가워 그이후로 봄이 막 온 지금까지요..! 그래서 한번은 제가 오빠한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말 했고 오빠는 자기한테는 그런시간 필요없다고 햇고 늘 일마치면 저한테 오기 일쑤였고 늘 저와 함께 지냈었어요. 하지만 자기가 잘못해서 벌어진 오늘 혼자잇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삐져잇고 오빠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거듭 했지만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오빠가 저한테 자기집으로 가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싫다고 왜 우리집 놔두고 오빠집 가냐하니 오빠가 오늘 울집에서 자면 되지 않냐고 하니 싫다네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옷도 자신의 집에 잇고 막상 들어가면 나오기 싫고 중요한건 자기집에서 자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너가 익숙해졋다고 말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너랑 나랑 매일 같이 잇어서 그런가보다 오늘 자기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생각한다면서 저보고도 너집에서 자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알겟다거 그럼 낼부터 오빠집 가지않도록 할께 눈치없이 매일가서 미안하다고 하니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 와도되~ 이러면서..

그래서 결국 오빠는 자기집으로 갓고 제가 이일에 대해 남사친이랑 통화를 햇는데 남사친이 저한테 너무 자존심부렷다고 말하길래 제가 다시 오빠집 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얘기좀 하고 왓어요. 남친이 왜 왓냐고 묻더니 첨엔 걍 자고 가라 하다가 제가 거절하니까 안잡더라구요

100일을 까먹은 남자친구,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 권태기인가요? 

카톡 프사는 서로 함께 찍은걸로 되어잇어 늘 서로한테 단속잘하며 사겼ㅁ는데 늘 함께 지냇던게 탈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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