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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마음이 지치고... 모바일등록
3 꼬부기 2018.03.27 11:47:34
조회 3,210 댓글 10 신고

예전에도 한번 글을 쓴적이잇는데 이로써 두번째글이네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동거한지 9개월정도됫어요

사귄지는 일년 이개월정도 됫구여

같이살면서 유독 섹스에집착하는거 같다할까요 거의생리기간 빼고는 매일 합니다

저도 지치구요 저도 피곤하거나 몸이 힘들때도잇는데 은근슬쩍 바라고 집오면 폰만 만지다가 어느순간 들이되네요그럴때마다 쫌 꼴보기싫고 정떨어지고 얘는 나이러려고 만나나싶고 그래서 제가 그런말한적이잇어요 이러려고 만나냐고 그러니까 무슨말을 그렇게하녜여 사랑하니까 다 하고싶은거라네요 오빠나저나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었지만 저는 같이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며칠전에도 잠자리 때문에 싸웟는데 제가 몸살감기가 걸렷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게 너무 원망스럽다라구요 걱정은 커녕 그것땜에 싸움이 불거져 밤새 저는 기침하고 열나고햇는데 뒤돌아 폰만 만지더라구요

이런적이 몇번이나 되네여 잠자리로 싸우는게 예전에는 한번하는게 그렇게나 힘든일이냐라거햇던게 마음이아프네요 

너무같이살면서 당연해진걸까요?

그렇다고 오빠가 저한테 선물이나 외식하는데 돈을 안쓰는건 아닌데요

요즘들어 저한테 대놓고 얘기합니다

아 요번달 돈 너무 많이 썻다고 돈쓰기 싫다고

그런말들을때 너무 섭섭하더라고요 저한테 쓰는것도 아깝나싶고

저도 안쓰는거 사실 아니거든여..같이살면서 다 왠만큼 반반내고 외식하게되면 좀더 오빠가 쓰는건데 당연하다고 생각안해요 저도 늘 고맙게생각하고 저도 기념일이거나 생일날 더 챙긴다고 하는데

왜그런말을 대놓고 하는지 섭섭하기도하네요

제가 물어보면 우리결혼해야되니까 아끼는거아냐 하는데 솔직히 저는모르겟어요 그러면서 자기 주식할껀 다 하고 사고싶은거다사고 먹고싶은거 다하면서..저한테 딱히 비싼걸해주고 하는거 아니거든여 근데그렇게나 아까운걸까여?아님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

최근에 두번이나 다쳐병원에 이주가량 또 일주일 가량 입원해잇을때마다..맨날 일끝나고 찾아가서 밥 같이 먹어주고 <병원밥 안먹어요 까다로워서>이것저것 물건 챙겨가주고..저는 할만큼 다하는거 같아요

많이 참고살앗구요 제가 포옹하기엔 너무 힘든사람인것같아 지치네요 어제도 계속 자는척하면서 두시간동안 울고 오빠가엄청 예민하구 다혈질인사람이라 늘 욕도 많이하고 운전도 많이격하게 해요..늘 가슴졸이면서 살아요

사실 제가 트라우마도 좀잇는데여

제가 오빠한테 두번이나 폭행 당햇엇거든요..

그후로안그런다하지만..사람 쉽게고쳐지는거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좋아해서 다시 만난거였는데 요즘 더 새삼 깨닫네여 의미없다는걸 

또 요즘 늘 뉴스에 폭행이런얘기가 나올때마다 그때기억이 나고 무서워요 좋은기억만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물건 던지고 이런성격이라..이글을 보면 제가 다알면서도 만나는거에 대해 다들 바보같다하시겟죠..

참 힘드네요..........우울증걸릴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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