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는 5년전 먼저 나좋다할때는 언제고 막상사귀니 별로라고 잔인하게 차이고 비참하게 매달렸어도 안됐고

그래서 어렸던 그때 난 창피하고 잊으려고 번호바꿨었고 연락도끊고 잊고지내다  3~4년후

지난주에 전여친에 친한 직장선임이랑 우연히 3년만에 재회되서 만나서 사업얘기 등등 놀았더니 갑자기

그 직상선임이 전여친한테 말했는지 몇일되지않아 갑자기 단톡방에  번호도 모르고 연락안하던

전여친이 뜬금포로 그선임 시켜서 예전회사다닐때  그선임 포함 당시 조금친했던 다른형하나

포함해서 멤버 단톡초대하고 기분머같아서 난 pass 하고 단톡 그냥나갔더니

갑자기 몇일뒤또 난 카톡 친추도안했는데 전여친은 카톡아디 날추가했는지 갑자기 뜬금포로

오랜만이다잘지내냐고 톡온 전여친 

그래서 답도안하고 씹었더니 다시 연락없는여친  

이런경우는 뭔경우고 이여자에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