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후 잡고 싶어요
바보같은맘 2004.09.24 11:37:03
조회 1,641 댓글 2 신고
저는 어제 제가 첨으로 마음주고 정주고 사랑을 느꼈던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울이 둘이..정말 많이 사랑했지만..성격차이로 정말 많이 싸웠었어요



그리고...저는 다혈질적 성격이라서...화내고..몇분 안가서 풀어지는 성격이지만



제 남친 고집도 세고...자존심도 엄청 세구요..화나면 좀처럼 풀리지 않는 성격이었어요..



하지만 자기는...저 땜에 많이 참았었다고 하네요..



정말 많이 조아하다가..제 남친...변하기 시작하더군요...제가 먼저 연락 안하면..



절대 연락을 잘 안하게 되었구요...예전 사귀었던 여친이 제 남친한테..다시 접근하기도 했구요..



사실...믿을려고 해도....계속 의심이 들고...연락도 잘 안되니...정말 저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요새 정말 많이 안좋았구요...그리고 제 남친은 상황이 여러게 겹쳐서...집안일도 글코



군대 문제도 그렇고..힘들었는데..저는 최선을 다해서...옆에 있어줄려고 했어요...



그런데...이젠,,,제가 힘들게 되었어요...저의 집안도 상황이 안좋아지고..그래서...저는



휴학하고..여러개 일을 하면서...바빠지구요..너무 힘들었는데...그사람은 제가 힘든지



전혀 모르는게..너무 섭섭하고 속상했어요.,,오히려..제 남친까지 힘들게 하구요...



넘 힘들어서..어제 헤어지자고 그랬어요...제가..정말 많이 좋아했는데...미안하다고...



그러니깐..자기도.."우리 서로 많이 좋아했던거 같은데...성격이..안맞아서..쫌 힘들었네..



나도 정말 미안하다...휴,,우리 이렇게 끝나는 거가..끝나는게...이런거네....왜 전화하랬노=



기분 더 착잡하게.." 이렇게 하더군요..



그러다가..."이제 연락 안할꺼가?? 니도 정리되고..나도 정리되면...우리 친구로 지내면 안되겠나??"



이러더군요...정말 이 말 하는 순간...우리 헤어짐,,,이제 남남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저..사실...제 남친이 잡아주길 기대하면서...헤어지자고 한것 같아요..



지금...너무 힘들어요...가뜩이나 자존심 센 남자라서..이제 돌아오지도 않을텐데..



아픈 기억보다 사랑했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네요...제가 힘들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면



그사람....다시 돌아올까요?? 남자들...그리움으로....힘들다가...다시 돌아온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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