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이런 행동 이해가 안돼요
이해가안돼 2004.09.23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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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정말 오래도록 사랑하고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있어요

그녀도 그러더군요 절 정말정말 사랑한다고요

저도 너무나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토요일에 저보곤 그러더군요 사무실에서 사장님이랑 사모님이랑 회사 직원들이랑

수요일에 회식한다고요

그래서 전 식사잘하고 집에 가라고 햇어요

그러면서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까지 저한테 참 잘하더군요

수요일 회식하는날은 저한테

그 자리 오래있기 싫으니깐 문자 자주넣고 전화도 자주해야

자기가 빠져나올수 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문자도 넣어주고 전화도 해주고 그랫어요

밤 10시 30분이되어도 집에 가지 않길래 전화로 이제 들어가야지 했쬬

그랫더니 지금 가고 있데요 그런데 전화기에서 계속 같은 목소리들이 들리는거에요

10분후에 다시 햇죠 집 앞이래요......그런데 아까 그 목소리들이 또 들리는거에요

전 생각했죠 그래 직원들 목소리겠구나 하고........

11시가 되어도 집에 안갔어요. 전 화가 나서 뭐라고 했더니 이젠 아예 폰을 꺼버리네요

그리곤 다음날 제가 물었죠

회사 직원 누구냐고? 그랬더니 ㅇㅇ과장 ㅇㅇ부장 이라길래 제가 그럼 회사에 확인할테니깐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어요

싫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직접알아본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랬더니 이제 다시 전화가 와서 같이 없었다는거에요

그럼 누구랑 있었냐고 하니깐 사장하고 둘만 있었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저한테 이런 거짓말로 속이고 둘이서 만났을까요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했냐고 하니깐 호프집에서 호프마시고 11시 30분쯤에

집에 갔다더군요. 집에는 그때 아무도 없어서 확인이 어려운데요

또 가관인거는 사장이 호프집에서 모텔 잡아논거 모텔이름이랑 호수 손바닥에 적어왔다네요

잊어버릴까봐...... 그런데 호프집에서 나오면서 그녀한테 모텔를 갖이가자고 했답니다

모르겠어요 그녀가 같이 갔는지 않갔는지

처음부터 절 철저히 속이고 마지막 말도 진실인지 아닌지 정말 힘듭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정말 절 사랑하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모텔은 정말 안갔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모텔에 직접가서 확인해야될까요???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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