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바람일까요
괜시리 2004.09.23 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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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입니다. 서울과 지방에 있다 보니 자주 보지는 못합니다.

전 그래도 믿고 힘들어도 참았습니다. 제가 아는 그 사람은 진실하리라 믿었거던요

근데 어제 낯선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서로 어떤 관계냐구. 그 여잔 우린 3년 동안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그걸 극복하고

사랑하는 사이다.라는 것입니다.

오빤 31 여잔 30중 후반이라네요

오빤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 하지만 그 여자의 말이 계속 귀에 맴돕니다.

그냥 편한 친구 사이라 하지만 기분이 이상하네요

그리고 나서 나 너랑 빨리 결혼 해야겠다네요

앞으로 너 이런걸로 힘들게 하는일없다네요....

그냥 단순한 관계는 아닌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 덮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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