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아닌 다른사람과의 잠자리 어떠세요?
그와나 2004.09.19 21:33:49
조회 6,185 댓글 16 신고

저는 26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저와의 이야기는 저보다4살이 많은 직장선배와의 일이구요

직장선배와는 입사동기고 거의 2년이되었습니다.

늘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그사람이 왠지 좋았지만.둘다 애인이있었죠

그리고 첨엔 그냥 즐겁다는 생각만 했는데

언젠가부터...입사하고같이 생활한지 1년반정도 되니까...

왠지 좋아지는것이....그러다가 같이 워크샵떄메 지방엘 갔는데

저번에도 여기에 글을 올렸었는데...워크샵갔을떄 저희 부서에 나이좀 있으신 분들따로

좀 ..젊은 사람들 따로 해서 한방을 썻죠

말이 직장이지 연구소라 보니 ..아직은 학교같은 분위깁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제 옆에 선배가 누워잤는데 새벽에 뒤척이다 꺠어보니

그선배가 제 볼을 쓰다듬으며 뽀뽀를 하더란...내용으로 글을 썼떠니

리플에 ....그선배가 맘에 있어서 그런거다....라는 리플이 압도적이였어요

평소에도 제 동료들로부터 그런이야기를 자주들었찌요

둘이 잘어울린다는둥.....사귀냐는둥....그 선배가 관심있는거 같다는둥..등등..

선배가 은근히 흘러가는말로 절 괜찮아 하고 있따는 말을 자주 했었나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얼마전 거의 4개월전 우연한 기회에 술자리를 하고...

집에 바래다 준다고 그 선배차를 탔는데 그때 선배가 차에서 키쓰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전에 장난으로 ....무슨 내기를 했는데 제가 거기서 지면 선물로 뽀뽀 해줄꼐요이랬는데..

그걸 선배가 기억하고 있따가 냅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키쓰를 하게 되었꼬..저도 모르게 ..간곳은..모텔...ㅠㅠ

저도 제가 이런사람인줄 몰랐습니다.

남친이있지만서도 남친과도 모텔에 안가본 저로썬...ㅠㅠ

그러다가 다시 직장서는 아무 일 없었따는듯 지냈죠

그러다가 요근래 ...몇번의 외도 가 있었습니다..한..두어번..

물론 그떄마다 남친에겐 거짓말을 했죠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저도 이런 감정은 첨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해보고 서로 호감을 가진적이 있긴했어요

이런 불륜까지 만든적은 없었는데..아무래도 ..그선배의 이끌림에..저도 모르게..

하지만..저도 그렇게 의식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부하는데..

저도 그선배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건 사실인가봅니다.

안그랬음...어떤 상황에서도 제 자신에게 용납이 안됐을텐데...

그렇게 순순히 따라간걸보면...ㅠㅠ

근데 제 맘은 이렇고...선배맘은 알길이 없어 물었죠

선배는 지금 애인이 없거든요..헤어져서...

그냥 내가 여자라서....여자니까....좋은거냐고

그랬떠니 아무나 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라고 하던데

과연...그런말이 맞을까요

물론 남자들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남자는 사랑없이도 ...섹스를 할수있고

섹스만 할수있다면...어떤 여자든 안가린다고..

물론 ...좋은 직장 선후배로 잘지내왔었고

성격좋고 모든게 다좋은....그런 사람이지만.

그러다가 어찌 우리가 이렇게 엮였는지....아마 다른 사람이 알면 기절하겠쬬...ㅠㅠ

가끔은.....내가 왜 이러나 ....선배의 한낱...성욕구 충족을 만족시켜주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분들...성욕을 위해서라면...아무하고나 그럴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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