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관 장기요법으로 6월19일 상급4개를 이식했어요 ... 대부분사람들은 이식할때 안아프다고 하던데 전 식은땀이 날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식하고 몇일동안 현기증.가슴통증 아랫배통증...등등 저는 아랫배가 차가와서 항상 수건을 둘려매고 있었어요... 몇일동안은 배가 따뜻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어제저녁부터아랫배가 차가워지는거예요.. 증상도 사라지고. 생리할것처럼 허리만아프고 ...혹시나해서 임테기를 사용해봤더니 냉랭한 한줄....다른사람들은 희미하게나 보인다하던데.... 저의나이는 36살입니다 . 난자나이 41살로 나왔고요..셤관이 실폐한것같아 아침부터 눈물바람하고있네요... 낼모레가 피검인데 아니면어쩌죠?? ㅠ,ㅠ 너무 우울합니다.. 아닐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