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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이거나 공주님 가진 분들 증상 공유해요~
6 사랑이mom 2008.10.25 08:05:27
조회 1,490 댓글 4 신고
며칠전부터 아래가 묵직하고 뻐근한 게 앉았다 일어났다하면
마치 빠질 듯한 아픔이 있어요..
못견딜 정도는 아닌데, 꼭 운동 많이 하면 온 몸 찌뿌둥 한 것처럼 사타구니부분이 그렇네요.
그 덕에 행동이 더 느려지고 원래 앉았다 일어났다 힘들었지만 몇배는 더 힘드네요 ㅠㅠ
친정엄만, 제 남동생가졌을때보다 절 가졌을 때 더 힘들게 움직였다하시면서
공주라서 움직임이 더 힘든 것일 수 있다하던데,
딸 가진 다른 분들도 아들가진 것보다 몸이 둔하고 힘든가요?
아들 딸 다 가져본 분이라면 더 비교가 쉽겠네요~

글구..
밤에 자려고 누워있으면 울 공주, 움직이다가 꼭 이런 소릴 내더군요..
'뽁!'
첨엔 신랑이 살짝방귀 뀐줄 알았어요~ 근데 게 아니라 혼자 누워있어도 글터군요 ㅋ
아주 미세한 소리라서 자려고 누운, 세상이 다 조용한 밤에야 들을 수 있어요..
그런 소릴 듣기 시작한지 약 4주 됐네요~
어떨 땐 부르르~ 떨다가 그런 소리가 나기도 하거든요~
그런 걸로 봐서.. 방귀뀌는 것 같기도 하고..
뭔지 몰라도.. 작은 태아지만 정말 귀엽고 신기한 일이에요~ ㅋ

이제 6주 정도 남았는데.. 울 공주님 빨리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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