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냬게 이어져 있는 인연들
두레박 2023.04.13 18: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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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어져있는 인연들.


무거운 인연이든, 

가벼운 인연이든 내 필요에 따라 잇기도 하고            

끊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은 반성을 해봅니다.

시작은 어깨 위에 고이 모셔두다가도 

살다보면 지게 되는 어쩔 수없는

여러 가지의 무게로 인하여 발밑에 

그 인연의 끈을 겨우 끌고 다니면서도 

아주 끊어버리지 않음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는않았을까.

이제 겨우 마음의 평안을 맛보게 된 요즈음 시간시간

지난 일을 되짚어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마운 친구였음에도 바쁘다는핑계로 잊어버린, 

아니 아주 잊진 않았을지언정 짧은 연락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아주아주 뜸했던 친구들을 찾아서 젖은 음성을 날려 보아야겠습니다.

파란 하늘 바라보다 문득 네가 생각났노라고,문득 네가 보고 싶어졌노라고.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널 찾아가겠노라고. 바닥에 끌고 다녔던 인연의 끈을

소중했던 한때의 인연들을 다시 단단히 이어야겠습니다.

다시는 바닥에 흘리고 다니지 않게끔.

혹시나 내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

혹여 계신다면 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당신의 이름 또한 내 마음속에 새겨놓겠습니다.

짧은 한 문장으로도 내게 미소를 주신 아름다운 분이라고.

잊혀져 있는 인연들을 찾아 

그 손을 한번 잡아보는 아름다운 계절이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에게.......

                  

 - 마음의 안식을 누리고 있는 날에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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