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황혼의 멋진 삶♧
두레박 2023.03.01 16:39:10
조회 992 댓글 0 신고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
이라도 용서할 수 없다면

적으로 만들지 마라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좋은글 중-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197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올해는 그대를 못 볼 줄 알았소  file (3) 미림임영석 170 23.11.23
11월 늦가을 화려한 단풍  file (1) 미림임영석 123 23.11.22
동지입니다...   두레박 172 23.11.08
힘들고   모바일등록 taeyoung 277 23.09.26
비야 비야 참.....   두레박 447 23.07.16
누가 그러더라....인생 말 야~~~~~~~~~~~~~~~~   (5) 수키 1,219 23.05.25
이곳이 아닌 저곳   아침이슬 531 23.05.24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두레박 824 23.05.20
사랑은   모바일등록 아침이슬 447 23.05.20
늙음 낡음 익음   모바일등록 아침이슬 692 23.05.10
다툼의 원인   아침이슬 530 23.05.10
이제 시작하려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2) 스카이건 573 23.05.09
콤플렉스도 힘이 된다   두레박 357 23.05.04
인생 후반전은 이렇게 살자  file 수키 968 23.04.28
의심과 의문   아침이슬 673 23.04.19
갱년기   모바일등록 taeyoung 552 23.04.19
아들가진 엄마들 이런여자 조심하세요.   (1) 커피파이 760 23.04.16
냬게 이어져 있는 인연들   두레박 543 23.04.13
중년의 삶   두레박 911 23.03.24
흔들리는 가지   아침이슬 577 23.03.1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