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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게 힘들 나이 모바일등록
Jessicca 2022.12.02 00:25:38
조회 281 댓글 0 신고

주변 친구들이 여럿 아파서 수술한데서 제 나이를 실감하게 되요. 점점 아픈게 가장 두려워요. 고통과 좌절과 나로 인해 생길 아이들의 좌절과... 눈 감기 전까지 아프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들때매 우울해 자네요. 전 그냥 빈혈치료 받고 있고 치아 신경치료 받고 있어요. 다른 큰 병은 아직 없어서 감사해야 하는데.. 어쩜이리 이 세상이 고통으로 끝날거라믄 생각에 맘이 가라앉는지.....

언젠가는 배우자 외도보다 자식의 버릇없음보다 대학 불합격 소식보다 더 무섭고 힘든게 병이 되겠지요.. 제가 어떻게 죽을지 궁금해집니다. 너무 늙어 아프고 힘들면 스위스로 가서 존엄사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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