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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黃昏)
미림임영석 2022.09.06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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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黃昏)]

 

흐르는 시간이 가끔 고통(苦痛)으로 다가오지만  

이제는 반복(反復)되는 삶의 공간(空間)속에  

마음의 여유(餘裕)가 생깁니다. 황혼(黃昏),  

누구나 다 아름답게 보내길 기원(祈願)합니다.

 

젊은 시절(時節) 꿈을 고이 접은 내면(內面)의 성숙(成熟)이  

때로는 아픔이 되기도 하지만, 황혼의 향기(香氣)가  

피어날 때면 끝없는 열정(熱情)과 짙은 고독(孤獨)에 몸서리칩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한 잔의 차(茶)에도 깃들어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서로 마주하면 다정(多情)스런 눈빛을 던집니다.

 

사랑과 행복(幸福)을 주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황혼,  

시작(始作)은 같지만 황혼의 향기는 가꾸는 사람마다 다르게 피어납니다.

 

난 황혼에서 그리움과 그리움보다 진한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황혼은 세월(歲月) 속에 다져진 버팀목입니다.

 

위기(危機)의 순간(瞬間)에도 가끔은 흔들릴 수는 있으나  

결코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름다운 황혼의 삶이겠지요.

 

사춘기(思春期) 이후 또 다시 맞는 성숙의 시간(時間),  

감성이 나를 들뜨게 하고 가는 세월만큼 사랑이 절실(切實)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행복이 없는 공허(空虛)한  

자리에 쓸쓸히 앉아 있기는 싫습니다.  

우리들에게도 세상(世上)의 두려움이 없을 만큼  

넘치는 패기(覇氣)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당당(堂堂)하게 맞서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只今)도 우리에겐 충분(充分)히  

그럴만한 용기(勇氣)가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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