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그대는 청춘 즐겨찾기
내 잘못이 더 큰가봅니다.
두레박 2021.09.14 09:13:07
조회 159 댓글 2 신고

여러가지 조건이 안좋은때는 짐에 그냥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잘 안되고 조심스럽게 다니는데 
오늘도 어머님 모시고 병원 가는날인데 2주전쯤에 다녀올때
병원 대기실에서 모시고 손꼭잡고 앉아서 순서 기다리는데
얼굴을 잔뜩 헌상궂게 해가지고는 사람이 거리두기 모르느냐고
소리소리 합니다.
그래 내가 잘못은 한것 같으니 참자,참자

뱃속에서 울대가 치밀어 오르는데 
일단 옆에 앉은것이 절못이기는 하니까 하고는 쳐다보고 미안합니다  
연세가 있으셔서요 혼자는 서동이 불편하셔서 어쩔수가 없어서 그러니 
이해부탁합니다 하니까 무식한 사람은 평생 고생이랍니다.
참고 또참고 허벅지를 누르면서 참아도 계속 이어지는소리에
터지기 직전 어머님 말씀 참는자가 이기니 "참고 그냥 있자"하셔서
그냥 억누르고 겨우겨우 정기검진을 마치고 왔는데 오늘도
검진위해 가는데 이거 겁나기부터 합니다.

질서 잘지키고 코로나 예방 최고로 잘지키는데 이것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내 잘못이 더크니 쿤,코,입,귀 다닫고 기분상하시지 않게
잘 모시고 다녀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리두기 잘지켜야지요  잘 지킬것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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