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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프니깐 먹는거 조심하게 되네요
마른나무에 2018.09.17 02:28:44
조회 240 댓글 1 신고
젊으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나이가 40만 넘어가도 여기저기 아파옵니다
물론 요즘 40대도 젊고 쌩쌩하신 분들이야 많겠지만 특히 여성들은 더 아픈데가 많을 수도 있어요
제 아내도 지금 2년넘게 원인모를 병에 시달리면서 한의원도 가보고 침도 맞아보고 장성에 뜸도 맞으러
가보고 했었는데 여지껏 쓴 돈만 얼마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완치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밤마다 새벽마다 갑자기 아프다고 응급실도 수차례...
지금은 원인을 조금 알겠다 싶어서 혼자 스스로 잘 헤쳐나가고 있어요
덕분에 같이 사는 저도 예전보다 몸이 가볍고 건강함을 느낍니다
 
그 원인이라는 것을 유튭 같은데서도 보고 여러가지 찾아 보니깐 먹는거 때문이라고 판단했어요
물론 스스로 공부하고 판단한 것이기 때문에 다 맞다라고는 말씀 못 드리지만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은 염증을 일이킨다고 어디서 봤다고 합니다
그 뒤로 ㅎㅎ 저희는 특별히 밖에서 뭘 사먹지 않는 이상 집에서는 현미잡곡을 먹어요
그리고 고기 육류 생선 우유 등 암튼 동물성은 최대한 지양하는데 제 아내는 하나도 입에 대지 않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너무도 간절하기 때문에 먹고 싶은 것도 참겠지요
그러면서 요즘에는 그냥 채식하면서 과일을 많이 먹어요
 
저는 술도 좀 하고 해서 여러가지 안주를 먹다 보니깐 최대한 자제를 하고 있는데요
제 아내는 이제 거의 베지테리언이 돼가서 다른 음식들은 먹고 싶지가 않대요
물론 그렇게 생활함으로써 몸이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겠지요
지금 몸이 아프지 않은 분들은 전혀 모를 수도 있지만 언젠간 다들 나이를 먹을 것이기에
지금부터 먹는거에 대해서 공부도 좀 하시고 신경쓰셔야 나중에 아프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새는 하도 아내가 먹는거 가지고 공부를 하고 살펴보는 중에 저도 많이 배웠는데요
화장품 같은거는 무슨 어플에서 전성분을 다 알려주고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쓰던데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는 조심해야 할 것들이 없나 싶어서 찾아 보니깐 식품 성분분석 앱 이라고 있더라구요
 
그거 설치해서 간단하게 상품명을 입력하거나 제품 전면을 카메라로 찍어보기만 하면
식품 주의성분은 뭔지 알려주고 균형잡힌 영양성분, 그리고 알레르기 성분이 뭔지까지
다 보여주니깐 마트가서 식품을 고를 때 써보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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