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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맘이 아프고ㅜ 모바일등록
내가제일소중해 2018.09.13 20:32:30
조회 382 댓글 12 신고

경제적으로 힘든 걸 너무 빨리 알아서 공고에 들어간 큰애가 취업을 하려고 보니 학력이 걸린다는 걸 깨달았나 봅니다.

학교에서도 공부잘하고 자격증도 다 따놨는데 고졸 보다는 대졸을 뽑는다는걸 속상해합니다.

공기업에 원서를 넣었는데  떨어지고 나니 대학을 가야 겠다고 하네요.  이미 저는 힘든걸 알고 있었지만 저역시 그래서 많은 불이익을 당하고 살았는데. .   이 역시 제 탓인거 같아 맘이 너무 아픕니다. .

잘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그게 맞는거 같다고. 

엄마 이게 현실직시야. . 

저보다 생각이 깊은거 같습니다.

많이 외로움도 타는거 같지만 티 안내려고 억지로 그러는게 눈에 보이네요. 

한놈은 너무 현실적이고 알아서 잘하고

또 한놈은 천방지축  뭔생각으로 사는지.

 

어쨌든 둘다 아픈손가락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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