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들의 세상보기 즐겨찾기
나 보낼때 마음이 어땠어. .?? 모바일등록
내가제일소중해 2018.05.20 19:44:26
조회 651 댓글 5 신고

올해 19살인 큰아들은 저를 닮아 감정표현에 서툽니다. . 자기마음을 드러내지도 못하고 무조건 괜찮다고 하는. . 

지난주 그렇게 마음아프게 보내고. .

오늘 대뜸 저에게 묻네요. .

엄마. . 그날 나 보낼때 마음이 어땠어.???

미안하고 짠했지. . 넌 엄마랑 헤어질 때 어땠어. .?

별로 느낌이 없었어. . 

ㅡ몇시간 뒤. . .

사실은 나도 마음이 좀 짠했어. 그런데 자꾸 그런생각하면 내 일상생활에 차질 있을까봐  다른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야. . 

큰아들은 저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더라구요 그치만 그 스트레스 때문에 여드름도 많이 나고. .   지금 제가 해줄수 있는건 그냥 얘기들어주고  아들편이 되어주는 거 밖에 없네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주식or펀드   모바일등록 (1) 일세출 191 18.10.11
출근합니다~   (2) 난너무섹시해 269 18.10.08
마지막태풍~콩레 그리고 비   (3) 난너무섹시해 258 18.10.05
신입 인사드립니다   (4) 난너무섹시해 304 18.10.05
부모란 죽어서도. . .   모바일등록 (5) 내가제일소중.. 313 18.09.23
자꾸 아프니깐 먹는거 조심하게 되네요  file (1) 마른나무에 240 18.09.17
속상하고 맘이 아프고ㅜ   모바일등록 (12) 내가제일소중.. 382 18.09.13
자식이라는 게 . .   모바일등록 (2) 내가제일소중.. 347 18.09.02
비가 오는만큼. .   모바일등록 (7) 내가제일소중.. 311 18.08.29
소개팅 막달려든다는데 무섭군요.   (1) 커피파이 727 18.08.12
10일간의 동거   모바일등록 (15) 내가제일소중.. 776 18.08.10
물 맞읍시다  file 모바일등록 (1) 액명 399 18.07.16
그 여름날의 부채바람이 그렇게 시원한줄 이제야 알았네  file 모바일등록 (4) 액명 281 18.07.12
오랜만에 방문해 보는 이지 톡!!   (2) 거제살다 399 18.07.09
늘 같은 하루....  file 모바일등록 (5) 친절한딸기씨 609 18.07.09
엄마를 이해한다는 아들   모바일등록 (13) 내가제일소중.. 426 18.06.28
지금 나이에 인맥정리..   모바일등록 (6) 코코마드 676 18.06.20
40대란?   poana 506 18.06.20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모바일등록 (15) 내가제일소중.. 634 18.06.06
사랑하는 마음   상머슴 283 18.05.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