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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삼가해야 할말 10 가지
100 아리수 2014.03.29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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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를 둔 부모가 삼가해야 할 말 10가지

1. "너는 아빠의 꿈이고 엄마의 희망이다." "그래도 너 때문에 내가 산다."

→ 그 결과 자녀는 희생양이 되고 만다. 중년기 때 찾아드는 배우자에 대한 불만족과 지루함을 자녀들에게 투사하지 말라. 왜곡된 기대가 자녀들에게 짐이 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은 작은 우상이 되고 만다. 자녀는 배우자가 아니다. 대리인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임을 명심하라.

2.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서 네 마음대로 해라."

→ 그 결과 자녀들은 절름발이 인생이 되고 만다. 공부 지상주의가 자녀를 망친다. 자녀에게는 대학보다 더 소중한 인생의 가치가 있다. 모든 것을 대학입학으로 미루다 보면 자녀들은 대학이 지상 최대의 목표가 되어 버린다. 대학이 요술방망이는 아니다.

3. "엄마, 아빠가 시키는 대로해라. 다 너를 위한 것 아니냐."

→ 그 결과 자녀는 마마보이가 될 것이다. 자녀를 로봇으로 만들지 말아라. 말썽 안 부리고 잘 자라준다는 것이 가장 모범적인 자녀 양육인 것처럼 여기는 부모들이 자녀들의 장래를 망친다.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가 대신 해 주거나 일일이 지시하고 명령하기 시작하면 자녀들은 스스로의 노력을 포기하게 될 뿐만 아니라 분별력을 잃고 면역체계가 약화되고 만다.

4. "너는 몰라도 돼. 아직은 때가 아니야."

→ 그 결과 자녀들은 미숙아가 되고 만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마라. 10대에는 10대에 맞는 경험이 필요하고 20대는 20대에 맞는 경험이 필요하다. 10대 자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 중 하나가 '실수'라는 경험의 세계다. 자녀들을 인큐베이터에 가둬서 팔삭둥이를 만들지 말라.

5. "지금은 성(性)에 눈 뜰 시기가 아냐. 나중에 저절로 알게 돼."

→ 그 결과 자녀들은 훔쳐 배우게 되고 비뚤어진 성 의식의 희생자가 된다. 성적 호기심을 억누르는 것은 마치 터져 나오는 기침을 막는 일이나 똑같다. 성은 저절로 알아지는 지식이 아니다. 덮어두려는 자세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광고 속에 나타난 여성의 상품화된 성 이미지를 조사한다든가 남성과 여성의 성적(性的) 차이 등을 토론함으로 성에 대한 문제의식과 바람직한 성 모럴을 정립시켜주는 기회를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6. "네 친구들은 어째 다 그 모양이냐? 걔한테 배울 게 뭐가 있니?"

→ 그 결과 자녀들은 열등생이 되고 만다. 친구에 대한 비난은 누워서 침 뱉기와 같다. 곧 내 자녀가 그런 수준이라는 이야기와 다름 없다. 자녀들은 친구가 비난받는 순간 자신이 모멸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존감에 심한 상처를 입게 된다. 자녀들의 친구 선택을 격려해라. 그리고 도와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친구를 몰래 만나게 되고 더 이상 아무 이야기도 꺼내지 않음으로 대화의 통로를 차단시키는 결과가 된다.

7. "세상은 절대 믿을 게 못 돼."

→ 그 결과 부정적 세계관의 소유자가 되고 만다. 세상을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믿지 못하게 만들어서 자녀들의 미래를 어둡게 채색하지 말아라. 세상은 적대시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내가 가꾸고 변화시켜야 할 하나님의 창조세계다. 자녀들에게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을 길러 줄 때 그들은 미래를 꿈꾸는 자가 된다.

8. "뭐니뭐니 해도 돈이 최고야, 돈 없이 되는 것 봤니?"

→ 그 결과 자녀들은 돈의 노예가 된다. 돈은 가치를 배우는 가장 좋은 도구이다. 가사를 도운 대가로 용돈을 주지 말아라. 당연히 해야 할 일에도 금전적인 보상을 바랄 수 있다. 또한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물질적으로 보상하려 하지 말아라. 더구나 돈이 최고가 되면 인간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작은 것에 대한 만족과 감사를 가르쳐라.

9. "엄마, 아빠는 이래도 너희들은 이러면 못 써."

→ 그 결과 자녀들은 이중인격자가 된다. 말과 행동이 불일치할 때 자녀들은 거짓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이중잣대가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눈앞의 이익을 따라 살게 하기 보다는 손해를 볼지라도 약속에 신실한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라.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자신을 속이지 않게 하라.

10. "이제 끝났어. 뭘 하겠다고 그래. 더 이상 시간이 없어."

→ 그 결과 비관주의자가 되고 인생 실패자가 된다. 너무 늦은 경우란 없다. 더구나 하나님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쓰지 않는다. 건강한 생각의 씨앗을 뿌려라. 할 수 있다는 생각만큼 인생의 큰 자본도 없다. 언제든지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라.

- 햇볕같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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