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유아식탁의자

리안야미

안녕하세요

윤짱맘이예요.

아이들 식탁의자의 중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원목식탁의자 리안야미가 오기 전에는

우리 두방이 범퍼의자에서도 앉혀서 이유식 먹이고

등받이가 딱딱한 이**제품에 앉혀서도 먹여봤는데.

범퍼의자에서는 계속 탈출을 시도하고

이**의자에서는 오래동안 앉아 있지 못해서

밥 먹이는게 힘들었거든요.T.T

리안야미 원목식탁 의자가 오고 나서는

탈출시도도 안하고.. 엉덩이 딱 붙이고. 이유식 다 먹을 동안 이쁘게 앉아 있어요.

리안야미 식탁의자는 모던 디자인으로 화이트와 원목 컬러로

화이트 가구가 많은 저희집 하고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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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인테리어를 분위기를 한층 UP시켜주는 모던 디자인

인테리어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리안야이 식탁의자 적극 추천해드려용~~

아이들이 있는 집은.. 가구들도 원목이 좋잖아요.

리안의자는 천연 고무의 재료, 고무나무로 만들어져서

견고함을 자랑해요.

앉을 수 있는 의자 부분의 사이즈도 넉넉해서

6개월 아동부터 60kg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저 사진은 주말 아침~~ 두방이 이유식 먹이려고 앉혀두었는데

윤짱이 와서.. 자기도 리안야미 의자에 앉아서 블루베리 먹겠다고 T.T

그래서 결국 둘이 같이 앉혀서 먹었어요.

리안야미 의자는 견고해서 저희집 딸아이 두명이 같이 앉아도 전혀 끄떡없어요.

또한 리안야의 최대 장점

원목과 플라스틱의 2종류 식탁의자의 장점을 모아 놨는데요.

버클 클릭 하나로 시트와 발판 높낮이 조절이 손쉽게 된다는 거예요.

타사 제품의 원목식탁의자의 경우에는 나사를 직접 풀었다가 다시 재조립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반면,

리안야미 식탁의자는 버클 클릭으로 쉽게.. 높낮이를 조절 할 수 있어요.

▼버클 클릭으로 높낮이 조절하는 동영상▼

1~2초로 손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죠?

(우리 두방이 엑스트라로 출연 ㅋㅋㅋ)

저희집에서 리안야미 원목식탁의자는 많이 바빠요.

왜냐하면 두방이도 앉아서 이유식을 먹어야 되고

두방이 이유식 먹인 다음에.. 윤짱도 리안야미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거든요.

그래서 윤짱이 앉아서 먹을때는 트레이를 빼서 먹고 있어요.

트레이를 뺏다가 넣는것도 번거운 일인데.. 리안야미는 전혀 번거롭지 않아요.

 

트레이를 끼우는데 홈이 있어서 쉽게 트레이를 끼웠다 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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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를 끼운 다음에 마지막에 구멍에 나사를 끼워서 조립해야 하는데

저희집은 두녀석이 모두 사용하니.. 나사는 조립하지 않고 트레이만 끼워서 사용해요.

두방이가 이유식 먹다가 트레이를 세게 밀지 않는 이상 트레이가 쉽게 빠지지는 않더라구요.

트레이도  넓고 분리가능해서 좋아요.

두방이가 좀 더 커서 식판에 두고 먹을때도 사이즈가 넉넉해서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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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점.. 트레이 옆에 있는 버튼만 살짝 눌러주면

저렇게 분리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위에 있는건 플라스틱. 아래건 원목이라. 위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을

흐르는 물에 대고 간편하게 세척까지 할 수 있어요.

타사제품의 트레이는 분리할 수 가 없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는 먼지가 많아

청결하게 사용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식성 좋은 우리 두방이.. 리안야미 식탁의자에 앉아서 맛있게 냠냠 먹고 있어요.

범퍼의자에 앉혀서 먹일때는 탈출을 시도해서 따라 다니면서 먹일때도 있었거든요.

차분하고 안전하게 앉아서 이유식 잘 받아 먹죠?

움직임미 많은 우리 두방이는 꼭 벨트를 채워야 해요.

리안야미 식탁의자는 5점식벨트로 채우면 우리두방이는 꼼짝마라예요.ㅋㅋ

안전하게 앉아서..과자도 먹고, 이유식도 먹어요.

가슴을 답답하게 조여매는 안전벨트가 아니라 멜빵형태의 안전벨트라 아이가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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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야미 식탁의자를 다리부분을 살펴보면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리안야미 식탁의자는 더블팀버 시스템 으로 되어 있어요.

지지하는 식탁의자 다리가 두 개의 원목으로 나뉘어 각각의 다리로 가는 힘이

분산되어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유선형 등판 설계와 방수, 쿠션 시트로 되어 있어

아이가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게 이유식을 먹을 수 있어요.

우리 윤짱은 가끔.. 제가 부엌에서 요리하고 있으면

리안야미 의자에 앉아서 동화책을 읽곤 해요~~ 

리안야미 원목식탁에 앉아서 책을 봐도 전혀.. 불편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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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다 보면.. 의자를 빼서 다른 쪽에 두고.. 청소기를 밀고, 밀대걸레도 닦아야 될때가 있죠.?

원목이라 꽤 무거운 리안야미 의자를 이쪽 저쪽 옮기다 보면.. 바닥이 긁힐 수 있고, 다리 부분이

닿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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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바닥을 살펴보면 미끄럼 방지가 있어서 전혀 그런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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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쿠션  쿠션시트는 찍찍이로 쉽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 아이가 식사를 하다

흘린 음식찌꺼기는 물티슈도 닦아 낼 수도 있고. 분리해서 세탁해서 사용하면

더욱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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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야미 식탁의자가 오기전에는 우리 윤짱.. 엉덩이 아픈 아일랜드 식탁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 밥먹다가 몇번을 내려왔었는데 요즘은 엉덩이 붙이고 잘 앉아서 먹어요.^.^












리안야미 식탁의자를 거의 한달째 사용중인데.. 단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 식습관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는 리안야미 식탁의자~~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