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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곳이 바로 놀이터라고 하네요.
잘 뛰어놀고, 잘 먹는 아이 바로 그런 아이가 학습할때도 긍정적인 자세가 되지요.
오늘의 놀이터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학습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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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 구름사다리가 없어지는 초등학교 이야기, 초등학교 놀이터 안타깝네요.
13  혜은맘 2011.06.22 14:22:08
조회 3,415 댓글 2 신고

요즘 초등학교 놀이터의 시설물들이 하나씩 바뀌고 있는데요. 구름사다리나 정글짐은

점차적으로 사라지는 추세라고 하네요. 내 아이를 걱정하는 맘한편으로는 없는게 낫지 싶다가도

그래도 나 역시 어릴적 참 즐겁게 놀았던곳인데 없어지면 아이들의 놀이터 시설물은 뭐가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갖게 되는것같아요.

 

우리아이들의 학교에도 이미 놀이터가 두번이나 바뀌었어요.

처음 유치원을 다니면서 병설유치원이라 학교로 다녔을때만 해도 정글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아 정글짐이 사라지고,

미끄럼틀이 새롭게 바뀌었어요.

 

 


그런 모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의 안전때문이었구요.

반갑기도 했어요.

보다 안전하게 놀기를 바라는 부모입장에서는 말이지요.

미끄럼틀이 바뀐후에 점점 하나씩 바뀌어갔는데요.

정글짐이 있던자리에 새롭게 암벽등반모형이 생겨났어요.

이것도 사실 한번 더 바뀐 모습이예요.

기존에는 저 위에 올라갈수가 있어서 위에 올라가 미끄럼틀로 내려올수가 있었는데

안전의 이유때문인지 아이들이 계속 위에서만 놀기때문에

위에는 올라서서 있을 공간을 없애버린거예요.


 

그렇다 보니 이제는 아이들이 암벽등반 모형에서만 오르는 연습을 하며

놀수가 있었구요. 한편 부모입장에서 위에서 떨어질까 걱정이던 입장이라

반갑기도 했구요.


정글짐이 사라진대신

이름모를 놀이시설이 하나 생겼는데

역시 이 놀이시설 아이들은 올라갈수만 있다면 다 올라가곤 하네요.

 

우리아이역시 올라가지 말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꼭 올라가서

쇠기둥을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아이의 키의 두배가 넘는 높이의 철봉에 매달리기도 하네요.

이러다가, 또 위험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없어질까봐 약간 걱정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안전한 놀이시설은 필요하다고 생각을해요.

구름사다리는 다행히 아직도 있어서 자주 올라가 구름사다리를 타고

매달리는데 몇번 떨어지기도 했네요. ㅠ.ㅠ

교육청에서는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적합하지 못할때

놀이시설을 교체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안타까운것은 기준에 맞춰서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것이예요.

그렇다 보니 어떤 학교는 정글짐이나 구름사다리같은 놀이터의 놀이시설물을

새롭게 만들수가 없어서 철거를 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우리의 아이들이 구름사다리가 뭔지, 정글짐이 뭔지 모를까봐 살짝 걱정도 되는데요^^

 

어떤게 아이들을 위한것인지 부모입장에서도 어렵기만 한것같아요.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놀이터에서 즐길수있도록

주변의 놀이터 시설물들도 살펴봐주고, 위험한 행동을 하지말라고 부모입장에서

우선 당부를 하는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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