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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박놀이 모음/수박 아이스크림, 수박배, 수박 머리띠, 수박모자, 수박 소꼽놀이
7 천국시민 2010.07.21 08:49:43
조회 2,203 댓글 0 신고

 

어제....수박을 먹으려고 자르려고 하는데

작년 여름에 수박 가면을 못 만들었다고 오늘 꼭 만들어야겠다는

서연이의 바램으로 시작한 수박놀이에요.

 

어제는 하루종일 수박껍질 가지고 놀았답니다.

저도 수박껍질로 이렇게 많은 놀이를 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아직 하지 못한 놀이도 많지만

어제 한 수박놀이만 1탄으로 정리해 봅니다.

 

 

 

 

 

 

 

 

 

 

수박 아이스크림 만들기 놀이에요.

서린이가 수박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 졸라대서

갑자기 시작한 수박 아이스크림 만들기랍니다.

덕분에 서린이는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조르던걸 완죤 잊어 버렸다죠....ㅋㅋ

 

 

 

 

 

 

 

서연이가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만든 3단 수박 아이스크림이에요.

만들어 놓고 먹었는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수박으로 노느라고 정신  없어서요. ㅋㅋㅋㅋ

 

 

 

 

 

 

 

 

언니는 아이스크림 스쿱에 빠져서 열심히 수박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서린이는 일단 놀이보다 먹는게 중요!! ㅋㅋㅋㅋ

먹고 보자!!! 실속주의랍니다. ㅋㅋ

 

 

 

 

 

 

시원한~~ 수박 아이스크림 하나 드세요!

 

 

 

 

 

 

맨날 수박을 깍둑썰기 해서 포크로 찍어 먹다가

이렇게 재밌는 놀이를 하고

수박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으니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났어요.^^

 

 

 

 

 

 

전 어렸을 때 이렇게 수박을 반으로 뚝~ 잘라서

수박으로 많이 떠 먹었던 기억이 나요~

울 엄마도 저 같았나봐요. ㅋㅋㅋㅋ

어린 시절 참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었는데

울 공주님들도 엄마처럼 똑같이 커서도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온 집안이 수박 국물로 끈쩍끈쩍 하다는 단점만 빼면요..ㅋ.ㅋ

 

 

 

 

 

 

 

 

 

 

그대도 애들 표정은 완죤 신났죠?

 

 

 

 

 

 

 

 

 

 

 

 

 

울 서린이는 먹는것만 봐도 정말 배가 부른 아이에요.

어찌나 맛있게~ 재밌게~ 잘 먹는지.....ㅋㅋ

 

 

 

 

 

 

 

서연이는 마치 CF광고를 찍는 듯 예쁜척하고 먹네요. ㅋㅋㅋ

 

 

 

 

 

 

 

 

우리 서린양~ 드뎌 일어나서 온 몸으로 놀기 시작합니다.

 

 

 

 

 

 

 

 

 

 

 

 

 

 

 

 

 

 

 

 

 

 

 

 

자~ 이제 배를 띄웁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측을 해봤어요.

"수박배가 물위에 둥둥 뜰까? 아님 무거워서 가라앉을까?"

서연이는 무거워서 가라앉을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물위에 둥둥 뜨네요.

이렇게 무거운데도 뜨는걸 보니 너무 신기해요!

 

근데~ 서연이의 표정이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있는거 같죠?

서린이가 수박배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거에요. ㅋㅋㅋ

이런 상황에 심술난 언니의 표정과는 상반되게 

아랑곳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표정의 서린이가 더 웃기네요.

 

 

 

 

 

 

 

 

 

자~ 이제 협상을 잘 했답니다.

사이좋게 가지고 놀고 있어요. ㅎㅎ

 

 

 

 

 

 

 

서린이는 수박배가 마냥 신기한가 봅니다.

 

 

 

 

 

 

"배에 인형을 태우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인형들을 소집해 온 서연이~

 

아마 서연이, 서린이가 수박배에 올라타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서연이가 작년에 못해서 너무 아쉬웠던 수박탈 만들기~

 

 

 

 

 

 

서린이는 수박 모자를 써 보고~

 

 

 

 

 

 

 

수박 가면도 써봤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더니 서린이가

"엄마, 오늘 또 수박탈 만들자~" 하더라구요.

 

이제 수박만 보면 이 놀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수박을 머리에 뒤집어 쓰더니만

머리가 흠뻑졌었네요.

그래도 신났네요. ㅋㅋㅋㅋ

 

 

 

 

 

 

 

서연이가 깍둑썰기, 채썰기를 한 모습이랍니다.

제법 잘하죠?

얼마전에 받은 한솔 어린이백과 책 중에 요리와 관련된 책이 있는데

그 책 속에 다양한 썰기 방법이 나와 있었는데

그 책을 보고 해 본거랍니다.

 

 

 

 

 

수박껍질의 초록색 부분만 돌려깍기를 하려고 했는데

서연이가 너무 어려워해서 포기 했어요.

근데 옆에서 서연이가 인상을 써가면서 돌려깍기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

역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하더니

어깨너머로 배우는 서린이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

 

 

 

 

 

 

 

 

 

 

 

 

 

 

 썰기 놀이를 하다가 갑자기 머리띠 같다면서

머리에 수박껍질을 올려 놓고 재밌어 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연상력과 상상력은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놀다가도 계속 수박을 찾아 먹는 서린양~

먹다가 우연히 수박씨가 얼굴에 붙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요....

엄마도 얼굴에 붙이고 함께 놀아주니 더~ 신이 난 서린양!

정말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수박 하나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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