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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누구나 가도 가도 질리지 않는곳이 바로 놀이터라고 하네요.
잘 뛰어놀고, 잘 먹는 아이 바로 그런 아이가 학습할때도 긍정적인 자세가 되지요.
오늘의 놀이터에서는 무엇을 하면서 아이가 즐겁게 학습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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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호야토야 옛날이야기- 지혜와 슬기를 배우며 흉내내는 말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초등국어예습을 해요.
13  혜은맘 2010.02.24 10:29:20
조회 3,924 댓글 1 신고

언어영역에 해당되는 교원전집의 호야토야옛날이야기첫번째 47번 솜장수넷 고양이 다리넷

옛날이야기책들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단어들의 구수함이예요. 옛날이야기들을 실제로 겪고 있는듯한 구수한 문장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감있는 호야토야옛날이야기책을 읽어볼수가 있었어요.

감칠맛 나는 입말체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은것같은 효과를 주기도 하네요.

 

 

호야토야옛날이야기 첫번째에서는 조상들이 살아왔던 방식들을 알고 그 이야기 속에서 전통문화를 배울수가 있었는데요.

지혜와 슬기를 알게 해주었던 솜장수넷 고양이 다리넷 이었어요.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옛날이야기들은 동양화,부조,아크릴,판화등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미술기법의 일러스트도 보여줄수가 있었어요.

제 각각 이야기마다 사용하는 기법들이 다르기때문에 아이들의 머릿속에 남게 되는 옛날이야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줘요.

 

이야기를 유추해볼수가 있는 책의 첫페이지.

페이지를 열면 하얀 여백이 아닌, 작은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것인지

유추해볼수가 있고, 이 작은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꾸며보는 활동도 해볼수가 있었어요.

 

 

솜장수넷 고양이 다리넷 글을 쓴 이상교선생님은 1996년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답니다.

동화집으로 푸른 휘파람, 뭐라고 이름짓지?, 우리엄마좀 말려주세요.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동시집도 있다고 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저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도 있었어요.

 

그림들이 정말 상쾌하다는 느낌을 주었는데요.

그림은 전병준 선생님의 작품이예요. 솜장수넷 고양이 다리넷의 작품은 아크릴물감을 사용한것이라고 하네요.

익살스러운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잘 살려주어서 단순함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그림들이었어요.

 

 

 

솜장수네명은 자신들이 꽤를 내어서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솜을 모두 사놓기로 했어요.

그런데 현대와는 달리 옛날에는 사두었던 솜을 보관하는 일도 여간 신경써야 하는것이 아니지요.

이들은 솜을 보호하기 위해서 쥐들의 습격에 대비해서 쥐가 가장 무서워하는 고양이를 키우기로 한것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의 다리가 다치게 되었어요.

마음착한 솜장수중 하나는 고양이 다리를 보호하려고 솜으로 잘 감싸주었지요.

이것이 바로 앞으로 솜장수들에게 일어날 두려운걱정을 만들어주게 되요.

 

불이나버렸어요.

솜장수들의 모든 솜은 활활 타버렸지요.

누구의 탓인지 가려내기위해서 찾아간 마을의 사또는 이들의 억울한 솜값을 어떻게 물게 해주는지를 보여주었어요.

기막히고도 억울한 이들중 한명이 몽땅 솜값을 물어내야하는 판이예요.

사또의 현명한 판단에 이들 모두 또한번 기가 막히게 되지요.

 

아이들에게는 지혜를 배울수있게 해주었어요.

어떤 일에 있어서 한명에게 잘못을 떠넘기려는 잘못된 마음도 바로잡아줄수가 있었던 교훈을 건네주는 책 호야토야옛날이야기솜장수넷 고양이다리넷.

 

 

한면의 솜장수가 나머지 세명의 솜장수에게 몽땅 물어내야하는 판에 눈물을 짓고 있는 모습이예요.

그림이 정말 깔끔하고 상쾌한데, 색감을 잘 선택해서 그런지 호야토야옛날이야기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예요.

 

 

 

 

 

그림으로 재미나고 유쾌통쾌한 호야토야옛날이야기를 읽고 난후에는

단짝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전래이야기들과 세계의 전래이야기로 확장할수가 있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책의 뒷편에서 만날수가 있어요.

앞의 이야기들을 확실히 인지할수있는

두더지를 잡아라.

범인은누구일까요?

미로를 따라가면?

이렇게 엄마표로 독후활동을 매번 찾아가기 힘들때 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을 내용들인데,

특히나 두더지를 잡아라는 흉내내는 말을 찾아볼수가 있어서

호야토야옛날이야기를 읽고나서 이야기속에서 나온 흉내내는 말들에 대해서 다시금 제대로 기억을 하고

뜻을 알아볼수가 있어요.

 

 

솜장수넷 고양이다리넷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한 후에는 정답페이지를 보면서 엄마가 체크해줄수도 있구요.

아이들도 책읽고나서 독후활동으로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이야기의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할수있는

페이지들을 아주 즐겁게 했어요.

 

 

 

한번 아이가 책을 읽은후에는 이렇게 호야토야옛날이야기의 시디를 활용해서 들어볼수가 있어요.

이렇게 호야토야옛날이야기 시디를 듣게 되면 마치 영화를 보듯 옛날이야기를 머릿속에 실감나게 그려낼수가 있는데,

그것은 호야토야옛날이야기 첫번째 50권의 모든 이야기를 오디오cd로 옛날이야기의 대화를 고스란히 느낄수있는 성우들의 목소리와

효과음이 효과를 더해주기때문이예요.

국악과 양약이 어우러진 배경음악이나 이야기 도중 극대화시켜주는 효과음은 아이들의 상상을 극대화시켜줘요.

 

 

 

 

호야토야옛날이야기첫번째 47

 

 

우선 아이들에게 두더지를 잡아라 페이지에서 처럼 흉내내는말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교과서 전래동화, 필수전래동화를 수록한 호야토야옛날이야기에서는

초등학교 개정교과서에 수록된 전래동화로 권 구성을 새롭게 바꾸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이야기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서 실질적으로 만날수있는 문제들도 함께 만날수가 있다는 점이예요.

 

 

호야토야옛날이야기책을 읽고난후 뒷페이지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마치고

엄마표 독후활동겸 초등학교입학전 국어학습을 할수가 있기도 한 흉내내는말 찾기예요.

 

 

 

 

 

흉내내는말들을 찾아서 뜻과 단어를 각각 프린트했어요.

그리고, 뜻과 단어를 코팅지를 이용해서 붙여주고, 뒤에 벨크로의 까끌이를 이용해서 붙여줬구요.

그러면 환경판이나 부직포판에 붙이면서 활용을 하룻가 있어서

유치부의 아이들에게도 활용하면 도움이 되요.

 

우선 어릴때부터 흉내내는말을 알게 되고 익혀두게 되면 초등학교입학해서

흉내내는말을 찾고 외우느라고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아이가 쓰는것을 즐겨한다면 노트에 쓰면서 재미나게 뜻을 맞추어볼수도 있겠지만,

가장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어릴때부터 스티커잖아요

스티커붙이기를 할때처럼 이렇게 부직포판에 뜻은 엄마가 붙여두고,

아이는 흉내내는말을 읽고 그에 알맞은 단어들을 찾아서 붙이는 활동은 아이도 간편해하고 더 쉬워해요.

 

 

이렇게 각각의 단어들을 붙이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는 언제 어느때에 이런 말들을 써야 하는지 알수가 있어요.

 

 

큰동작으로몸의한부분을 가볍게 잇따라 흔드는모양 - 설레설레

발로 마룻바닥을 잇따라 굴러 나는 소리 ‘꿍꽝꿍꽝’보다 더 큰 소리 - 쿵쾅쿵쾅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는 모양 - 깡충깡충

어찌 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허둥허둥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허둥지둥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 - 퐁당퐁당

큰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 데굴데굴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자꾸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 불끈불끈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서 가슴이 몹시 울렁거리는 모양 - 덜컹덜컹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 -풍덩풍덩

절구나 방아를 잇따라 찧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쿵덕쿵덕

이렇게 흉내를 내는 말들을 찾아서 아이들에게 찾아보게 했어요.

 

 

그리고, 노래를 불러보면서 흉내내는 말들을 활용해볼수가 있는데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이 노래는 다들 알잖아요.

이 노래를 바꾸어서 불러볼수도 있어요.

꼭 정답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면서 노래를 불러보는것도 아주 즐거웠어요.

 

삐약삐약 아기병아리 밥달라고 삐약삐약삐약
엄마닭은 끄덕끄덕 알았다고 꼬끼오~

 

아기돼지를 오리로 바꾸어도 되고, 병아리로 바꾸어도 되고, 강아지로, 말로, 송아지로 다양하게 바꾸어서 할수도 있어요.

 

 

 

아이는 이렇게 잠깐씩이나마 흉내낼수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맞추어보면서 부직포판에 단어들을 이용해서 인형도 붙였어요.

 

 

사람이라고 하네요^^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큰아이에게는 일기를 쓸때 흉내내는말들을 함께 적어보라고 했어요.

바람이 씽씽 불어서 , 은이는 더워서 허둥지둥, 폴짝폴짝 뛰었다.

라는 문구들을 써놓았네요.

앞으로 일기를 쓸때에 이렇게 흉내내는 말들을 조금 더 써보라고 할 작정이예요.

 

 

국어책에도 이런 말들을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초등학교1학년들도 흉내내는말들을 알아두어야 하지만

초등학교2학년의 국어읽기책에서도 나오더군요.

 

 

사실 제가 그리 아이들을 책상앞에 앉히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는 싶지만

예습이나 복습을 미리 시켜보고 싶지는 않은 생각인데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쓸수도 없고 말이지요.

호야토야옛날이야기 솜장수넷 고양이다리넷의 책속에서 계획하지도 않은 예습을 하게 된거예요.

 

사실 아이들에게 죽어라고 공부해라하고 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하고 놀기만 하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에

고민하고 있던찰라였는데, 이렇게 초등학교 국어의 내용을 더 잘할수가 있게 해주었어요.

국어책과 예습문제들을 한번 살펴보니, 개구리가 움직이는 모습을 흉내내는말이 책에도 문제집에도 있었어요.

아이는 단번에 알았지요. 작은아이도 쉽게 찾아내는것을 보니 호야토야옛날이야기의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하자 하고 책의 내용만 달달외우기보다는 책을 한번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을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주는것이 더 소중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호야토야옛날이야기에서는 두가지를 모두 함께 아이들에게 해주는것같아요.

시디로 효과음,배경음악과 함께 듣는 재미난 이야기를 기억하고, 책의 글자들을 읽어가면서 또한번 이해하니

더 쉽게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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