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손아섭, 이번 주 박용택 넘는다 '최다 안타 임박'
스포츠동아 2024.06.18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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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최다안타의 주인공이 이번 주 내로 바뀔 전망이다. 손아섭(36, NC 다이노스)이 박용택의 기록에 3개 차로 접근했다.

손아섭은 지난 17일까지 시즌 67경기에서 타율 0.301와 7홈런 46타점 39득점 85안타, 출루율 0.328 OPS 0.750 등을 기록했다.

출루율과 OPS 등은 하락세에 있으나 안타 생산 능력 만큼은 여전히 뛰어난 모습. 또 손아섭은 최근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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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16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모두 안타를 때렸다. 7경기에서 11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현재 매우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것. 이에 이번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박용택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손아섭의 현재 통산 안타는 2501개. 박용택의 2504개와는 단 3개 차. 4개만 더 때리면 한국 프로야구 통산 안타 1위에 오를 수 있다.

또 손아섭이 이번 두산과의 3연전에서 박용택을 넘지 못하더라도,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주말 시리즈에서는 신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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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18년 차의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0년 당시 안타 129개.

이후 손아섭은 지난해까지 14년 연속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통산 최다 안타는 2017년의 193개다.

손아섭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25시즌까지. 하지만 이후 선수 생활을 조금 더 연장할 경우, 한국 야구 사상 최초의 3000안타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사등록시간: 2024-06-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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