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13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빠르다
더팩트 2023.03.21 08:46:54
조회 2 댓글 0 신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달성…장기 흥행 레이스 시작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공식 포스터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공식 포스터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화제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20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개봉작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더 퍼스트 슬램덩크'보다 16일 앞선 기록이다.

특히 지난 15일 한국영화 '소울메이트' 등을 비롯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스즈메 목소리 역을 맡은 하라 나노카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영상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길어진 팬데믹 기간 동안 지친 관객 여러분들께 영화를 통해 위로를 드리고 싶었는데 저희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 외에도 수수께끼 고양이 다이진과 의자까지 등장해 200만 돌파를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인기기사]

· [이슈추적] 김새론, 경제적 어려움·아르바이트 진짜일까

· [TF인터뷰] "김히어라, 너 행복행이래"…'더글로리'로 확인한 14년

· [TF인터뷰] "좀 우쭐했죠"...'로코퀸' 전도연의 자신감과 증명

· 대통령실, 尹 대일외교 '커다란 성공' 자평 이면의 리스크

· 전우원 폭로 파문…여야, '전두환 추징금 환수' 활로 열까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정다경X강예슬, 완벽한 미모+가창력으로 '화밤' 소녀시대  file new 더팩트 0 09:58:45
제니, 美 '디 아이돌' 선정성 논란…노골적 19금 댄스  file new 더팩트 0 09:56:52
서혜진 사단 새 예능 MBN '쉬는부부', 메인 포스터 첫 공개  file new 더팩트 0 09:56:17
2차 자진 출석 송영길 "검찰, 김건희는 서면 질문도 못해"  file new 더팩트 0 09:55:59
강동원·박정민→차승원·정성일, 넷플릭스X박찬욱 영화 '전,란' 리..  file new 더팩트 0 09:55:44
하정우·주지훈, 5년 만에 재회...'비공식작전' 8월 개봉  file new 더팩트 0 09:32:01
'넘버스' 김명수X최진혁, 브로맨스 '케미'로 완성할 공조  file new 더팩트 0 09:25:41
'의료로봇 기술 유출' 中 국적 연구원 송치…'천인 계획' 연관  file new 더팩트 0 10:08:49
이켠, 베트남서 커피 사업 성공…"서울 아파트 대출 없이"  file new 더팩트 0 09:25:20
대질조사 녹화 파일 잃어버린 경찰관…권익위 "직무 소홀"  file new 더팩트 0 10:10:08
법원, 전우원 '4.8억 주식 가압류' 박상아 신청 인용  file new 더팩트 0 09:52:56
'범죄도시3', 개봉 7일째 600만…전작보다 5일 빨라  file new 더팩트 4 08:29:24
탁재훈, '매출 180억' 父 재산 언급…"사회 환원? 호적 팔 거야"  file new 더팩트 4 08:10:04
'1박2일' 과자 7만 원 논란…판매 상인 "코로나로 힘들어서" 사과  file new 더팩트 10 07:32:42
고층아파트도 돌출형 발코니 …서울시, 기준 수정  file new 더팩트 30 06:00:04
3차 검찰 조사 앞둔 박영수…핵심은 '우리은행 영향력'  file new 더팩트 10 00:00:30
BTS에 핑크퐁·아기상어도…서울시 홍보대사 '풍년'  file new 더팩트 12 00:00:28
위기론 대두 MBC, 변화 기조 유지에 시청자 응답할까[TF초점]  file new 더팩트 11 00:00:25
'삶 바꾼' 이준혁, 성공적인 3세대 빌런의 탄생[TF초점]  file new 더팩트 16 00:00:23
옛날과자 한 봉지에 7만 원?…영양군, 바가지 논란에 대국민사과  file new 더팩트 59 23.06.06
글쓰기